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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2      기독

2022뉴욕교협 전도간증집회 – 둘째날 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9월30일(금) 오후 7시30분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목사)에서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란 주제로 김성완장로(위싱턴중앙장로교회 은퇴장로)가 강사로 참여해 2022 뉴욕교협 전도집회(이하 전도집회) 둘째 날 전도 간증집회를 열었다.

김경열목사(선교대회 공동준비위원장)는 간증집회 둘째 날 밤  예배 대표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 뉴욕에 전도의 불을 붙여 주시려고 귀하신 김성완장로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임기 마지막에 귀한 성회를 할 수 있도록 김희복회장님께 은총을 내려 주시니 감사하다”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는데 오늘 낮에 플러싱에 많은 씨앗을 뿌렸다. 싹이 나고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주여 축복하시고 오늘 전도지를 받은 모든 사람마다 그 심령속에 예수의 복음이 싹트게 하시고 예수의 생명이 있도록 안도하여 주소서” 기도했다.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 밤도 간증설교의 강사로 나선 김성완장로(위싱턴중앙장로교회 은퇴장로)는 고린도전서 2장1-5절을 인용한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란 제목의 간증설교를 통해 “K라는 장로에게 전화가 왔는데 이웃나라의 높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 달라는 기도제목 이었다. 너무 이상하고 황당했다.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높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어떤 방법으로 전도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생각했다며 “기도제목을 ‘그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 달라’로 바꾸었는데,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기도밖에 없기에 새벽 4시까지 계속해서 기도했더니 “두려워 말라’는 마음의 음성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장로는 “K장로와 함께 전도하기 어려운 이웃나라에 들어갔는데, 마치 악어가 입을 딱 벌리고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심정이었다. 그 곳에서 감시를 나왔던 한 직원이 우리의 일행으로 따라갔던 여학생에게 “너도 예수를 믿느냐”고 질문을 하였는데 여학생은 당황하여 말도 못하고 있을 때 “그렇다”고 대신 대답했다”며 “그 순간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성경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설명했다. 그랬더니 그 직원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누가복음24장32절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말씀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이 말씀이 떠올랐다. 복음을 들었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의 사람은 거의 대부분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장로는 “생각은 앞서지만 두려움이 다가와 제대로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제 더이상 못하겠어요, 하나님께서 직접하세요”라 기도를 했다.그랬더니 내 속의 모든 관점이 하나로 쏠리면서 다시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또 다시 복음을 전했는데 두려움의 존재였던 그에게서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네”라는 대답이 나왔다”며 “너무 기뻤다. 세상에서 주는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사실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김장로는 “누가복음24장49절에 ‘내 아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고 하셨다. 또 사도행전1장4절에도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도행전1장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셨다”며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도 못하고 복음을 전하지도 못한다. 모든 것을 포기해도 이것만은 놓지 말아야 한다. 바로 성령의 능력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둘째 날 저녁 집회는 허윤준목사(공동준비위원장)의 인도로 반주 지현희사모, 경배와 찬양 할렐루야 주찬양팀, 찬송185장(이 기쁜 소식을), 기도 김경열목사(선교대회 공동준비위원장), 성경봉독 이주수장로(롱아일랜드성결교회), 특송 MGMC 맨하탄전도팀, 간증설교 김성완장로, 헌금송 조동현장로(예수가 우리를), 헌금기도 이주익장로(체육분과위원장), 폐회 및 감사패 전달 김희복목사(회장), 광고 하정민목사(수석협동총무), 찬송 495장(익은 곡식 거둘 자가), 축도 신현택목사(증경회장) 등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전도집회는10월1일(토) 오전11시 맨하탄 팬스테이션 앞에서 현장전도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전도집회 둘째날 저녁 모든 사진 보기[기독뉴스]
https://photos.app.goo.gl/kzRS57eS9ftguxN19

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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