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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10/03/22      기독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GOODTV,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김상복 목사, 김명전 대표이사, 박종화 목사가 MOU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를 들고있다 ⓒ데일리굿뉴스

 

"GOODTV 통해 한국교회에 좋은 영향 끼치길 기대”

 
[데일리굿뉴스] 김효미 기자 =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이하 기독원로회)가 26일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독원로회는 한국교회를 이끈 교계 원로들이 모여 교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진정한 교회 지도자로써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비전 아래 지난 8월 창립했다.

20세기 한국교회는 현재 위기 상황 속에서 성장이 둔화되어 내리막길로 치닫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존경받는 교회 지도자들의 부재를 그 원인으로 꼽고 있다. 

기독원로회는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이 회복되어 복음을 다음세대로 전승하기 위해 모인 단체로  60~80대로 구성돼 있다. 

1930년대 생 원로들은 고문 역할인 ‘모심이’, 1940년대 생들은 사역의 주축으로서 ‘섬김이’, 1950년대 생들은 ‘청지기’란 명칭으로 활동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는 "원로 목사들의 지혜를 모아 교회, 사회와 세계에 도움이 되고싶다"며 "한국 교회의 잘못된 점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돕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회사무총장 이세홍 목사는 "GOODTV와 협력해 의회의 목소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하고 앞으로 두 기관이 아름답게 협력해 한국교회의 축복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어느 때보다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원로들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GOODTV를 좋은 도구로 써주시고 원로들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직장선교연구소 창립총회는 올해 41주년을 맞이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진승호, 이하 ‘한직선’),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손영철, 이하 ‘세직선’), 한국직장선교대학(대표학장 이재웅, 이하 ‘직선대’),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이하 ‘직목협’), 직장선교사회문화원(원장 명근식, 이하 ‘직선문’) 등 직장선교사들의 영성관리 및 경건훈련 프로그램 개발, 변화하는 직장선교환경에 맞는 직장선교전략 수립에 필요한 연구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마28:16-20)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예배는 세직선 지도목사 정성봉 목사의 사회로 직장선교연구소 초대소인 직장선교학 박사 문영용 목사(한국공원·공항선교연합회 대표목사, 산돌교회 원로목사)가 ‘예수님의 직장선교처럼’(마 4:18∽22, 눅 5:5∽11)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문 목사는 “예수님이 일터에서 제자들을 부르신 순간부터 직장선교가 시작됐는데, 직장선교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직장선교사들의 신뢰구축이 이뤄져야 하며, 직장선교를 통해 전도대상자들의 ‘영안’을 뜨게 해서 예수님의 일꾼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창립총회는 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가 임시의장을 맡아 직장선교연구소 초대 연구소장으로 문영용 목사를 추인했으며, 이후 문영용 소장의 사회로 직장선교연구소 정관 제정, 이사 및 감사 선임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이날 선임된 직장선교연구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명예연구소장 박흥일 장로 △연구소장 문영용 목사 △이사 문영용 목사(이사장), 정성봉 목사, 이훈 장로, 윤재봉 목사, 박상수 장로 △감사 김윤규 목사, 국응생 장로 △운영위원 정성봉 목사(운영위원장), 이훈 장로, 최영분 한직선 사무국장b△연구위원 명근식 장로, 김병훈 목사, 구대선 목사, 이병오 목사, 김원철 목사, 정성봉 목사, 윤재봉 목사, 김윤규 목사

한편 직장선교연구소는 직장선교사들이 각 지역 및 직능분야에서 축적한 직장선교 경험과 지식, 자료 등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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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상복 목사, 김명전 대표이사, 박종화 목사가 MOU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를 들고있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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