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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22      기독

퀸즈YWCA 제2회 김치페스티발



퀸즈 YWCA(사무총장 김은경)는 10월22일(토) 퀸즈 플러싱 먹자 골목에서 '제 2회 김치 페스티발'을 열었다.

페스티발은 양현주, 주현숙 선생의 시연과 지도하에 3회(10시, 11시, 12시)에 걸쳐 김장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 됐다.

김은경사무총장은 “약 50여명의 참가자들이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며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와 김칫소 버무리기, 채우기 등을 배우며 경험 하였고 직접 만든 김치는 참가자들이 포장하여 가져가도록 하였다. 또한 김장문화에 빼 놓을 수 없는 수육과 절인배추, 김치 속 등을 곁들인 점심도 함께 나누었다”고 전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 “김장체험수업은 특히 2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 하였고 외국인들도 김장 김치만들기에 열정적으로 참여 하여 한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에서 2020년에 한국에서 제정된 ‘김치의 날’은 뉴욕에서도 올 해 초에 지정되었는데 11월은 야외에서 김치행사를 하기에는 기온이 낮아서 ‘한복의 날’인 10월21일을 맞아 한복입기 체험도 겸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또 “약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김장 김치 만들기뿐만 아니라 한복 입어보기, 사물놀이 악기 연주, 제기차기, 한글 문양 가방 만들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의 전통 놀이 체험 등이 마련되어 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도 되었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계속해 “2019년에 처음 김치 축제를 하고 코비드로 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제 2회 김치축제를 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서 H-mart 진가, PCB Bank, NYC & Company Foundation, 푸드바자 등에서 후원을 해 주어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다음번에는 좀 더 많은 곳의 협력과 후원으로 더 넓은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망했다.

한편 이날 페스티발에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뉴욕시 20선거구 샌드라 황 시의원이 함께 참여해 “한국 문화의 중심지인 플러싱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김치 만들기를 체험하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고,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행사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김치찌게를 잘 만들고 좋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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