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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2      기독

[속보]제 48회 뉴욕교협 정기총회 - 회장 뽑지 못해, 부회장 이기응목사 당선


부회장에 당선된 이기응목사

“48년의 미덕을 뒤로한 채 아쉬움을 남긴 성총회”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10월27일(목) 오전 10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목사)에서 제 48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장 단독후보 이준성 목사는 개표를 두고 논란이 일자 도중 사퇴했다. 부회장에는 경선을 통해 이기응목사가 당선됐고 평신도 부회장은 김일태 전 이사장이 뽑혔다. 

회장은 3개월 후인 2023년 1월 27일 전에 임시총회를 열어 선출하고 그동안 김희복 현 회장이 48회기 회장대행을 맡게 됐다. 교협 헌법 제1장 27조 3항은 "회장이 선출되지 못했을 경우 현 회장이 임시회장을 맡아 3개월 이내에 임시총회에서 재선출한다'"고 되어 있다. 

이날 신임 회장 선출 과정에서 그동안 교협은 오랜 미덕으로 단독 출마한 부회장을 회원들의 박수와 함께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관행을 깨고 투표를 거행했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1차 선거에서 재석인원을 175명으로 계수하고 투표하였으나 개표 결과 6명이 초과한 181명의 투표지가 계수되자 무효를 선언했다.

이어서  다시 2차 투표를 시행하였는데,  이번에는 2표가 부족한 173명의 투표지가 계수된 가운데 찬성 86표를 얻은 이준성목사(부회장‧뉴욕양무리교회 담임)의 과반수 충족에 대한 찬반이 시비가 오고 갔다. 이에 의장(김희복목사)은 3차 투표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증경회장단을 소집하였으나 또 다른 문제로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이준성목사는 스스로 신임회장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부회장 후보로 기호1번 이창종목사(뉴욕동서교회)와 기호 2번 이기응목사(뉴욕성결교회)가 출마하여 경선을 했다.

1차 투표에서 재석인원을 150명으로 계수하고 투표를 시행하였으나 개표 결과 8명이 초과된 158명의 투표지가 계수되어 또 다시 무효를 선언했다. 이어서 2차 투표를 시행하고 개표하는 과정에서 기호1번 후보자 이창종목사가 후보직 사퇴를 표명하여 기호 2번 이기응목사가 당선되고 회원들의 박수와 함께 당선 축하를 받았다. 





 부회장당선이기응목사.JPG  (부회장에 당선된 이기응목사)
 IMG_6774.JPG 
 사퇴의사를 밝히고 있는 회장후보 이준성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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