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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22      기독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36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11월14일(월) 오후6시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목사)에서 제36회기(표어‧공감과 공유로 공조하는 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김동권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김정문목사(성은장로교회원로)는 사무엘상 30장23-25절과 마태복음 20장1절을 인용한 ‘천국은 마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코비디 3년 동안 교회와 교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교협이 많이 수고했다. 주님은 선하시다. 아픈 마음은 서로 공유하고 나누어야 한다. 천국은 다시는 밤이 없다. 어려움을 당한 이 땅의 사람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곳이 천국이다. 교협은 자원봉사단체다. 직책은 권위가 아니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 의논하며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임원들이 천국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36회기가 되어 아름다운역사가 1년 내내 이루어지기를 축원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 35회기 회장 고한승목사는 이임사로 “해야 할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는 내 교회 네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로 다 하나다. 그것을 확인하고 협력하는 기관이 교협이다. 지난 1년간 임원들이 열심히 섬기며 함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역해 감사드린다. 협력해 준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 교협 사역은 릴레이와 같아 36회기가 계속해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을 향해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루어 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36회기 회장 박근재목사는 취임사로 “36회기는 ‘공감과 공유로 공조하는 교협’이 되기를 바란다”며 “36회기가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하는 마음으로 헌신한다면 짧은 1년의 기간이지만 많은 유익이 있을 것이다. 실행위원들이 실질적인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 교협회관을 위해 언론사가 많이 알려주기 바란다. 교협회관은 선교사숙박, 청소년상담센터, 개척교회 예배 공간, 이단 대책 상담실 등으로 사용될 것이다. 꼭 교협회관을 가질 수 있도록 모두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하사무엘목사(뉴저지한인은목회회장)는 축사를 통해 “오늘 교협 이‧취임식의 목사님들을 보니 싱싱하고 젊은 분들이다. 옛날 생각이 난다. 축하 전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젖 먹던 힘까지 다 내서 교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교협의 일은 세상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라 축하한다. 뉴저지교협 회원이 되려면 담임목사가 되어야 하는데 모두가 담임목사이니 축하한다. 하늘나라 구원 사역을 위해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각 교회가 긴밀히 교류 협력하여 새롭고 지혜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전에 보지 못한 큰 부흥의 계기가 되기를 축하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홍인석목사(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성과와 결과가 있는 한 해 되기를 바란다. 회장 박근재목사님은 사람을 잘 모으는 은사가 있다. 좋은 목사님들을 임원과 실행위원으로 모셔 놓았다”며 “팬데믹으로 상처 받은 거 교회가 다 내려놓고 하나가 되어야 하는 시기에 36회기가 시작되니 축하 받을 일이다. 1년 계획 중 청소년호산나 대회가 있다. 다시 시작하게 된 거 축하한다. 36회기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역사와 교협이 교회 부흥의 중심이 되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축하 한다”고 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김동권목사(새사람교회)의 사회, 박지우목사(음악분과)의 경배찬양, 강영안장로(뉴저지한인장로협의회수석부회장)의 기도, 전경엽장로(부회장)의 성경봉독,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의 찬양(은혜 아니면), 김정문목사의 설교, 박성철장로(회계)의 헌금기도, 뉴저지사모회의 헌금송(아무것도 두려워말라), 김창길목사(뉴저지장로교회원로)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이‧취임식은 신철웅목사(총무‧복된교회)의 사회, 고한승목사의 이임사, 박근재목사의 취임사, 임실행위원 소개, 하사무엘목사와 홍인석목사의 축사, 직전회장 공로패증정, 광고, 폐회찬양, 이정환목사(전직회장‧뉴저지순복음교회)의 폐회기도로 계속됐고 최다니엘사관(교육분과)의 만찬기도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옮겨 만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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