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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22      기독

교협을 사랑하는 목사들의 두 번째 성명서

교협을 사랑하는 목사들(이하 교사목)의 두 번째 성명서가 발표됐다.

박희소목사, 김남수목사, 방지각목사, 김용걸신부, 송병기목사, 황동익목사, 김승희목사, 이종명목사, 김홍석목사, 김명옥목사, 김요셉 목사가 참여자로 기고된 교사목의 두 번째 성명서는 11일, '교회협의회 49대 회장 선거에 즈음한 우리들의 생각‘이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교사목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월26일 총회에서 일어난 초유의 회장 탈락 선거에 즈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나게 만든 장본인인 선거관리 위원회의 불법과 직무유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우리의 결의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교사목은 "교협을 사랑하고 아끼는 목사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세워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볼 것이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자는 용서하겠지만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들은 모든 자료를 공개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혔다. 교사목은 이어 “The only thing of necessary for the triumph of evil is the good man to do nothing.” “악이 승리하는 필요한 한 가지는 선이 침묵하는 것이다(악의 승리는 선의 침묵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의 내용이다. 

△49회기를 위한 교협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관위 모법인 회칙과 세칙에 따른 절차법을 따르지 않았기에 모든 파행의 책임을 지고 해체할 것을 경고한다. 

△회칙 제7장 1항은 본회의 회원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는다는 조항을 어기고 법에도 없는 부회장만이 회장에 출마할 수 있다는 회원의 권리를 침해하여 한준희목사를 애매한 규정인 공로의 유무를 따져 탈락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 

△이번 선관위는 회칙 제8조 8항을 어기고 회장 후보를 검증도 없이 등록시킨 직무유기를 범했음으로 책임을 지고 해체하라. 

△선관위는 세칙 제5조에 의거하여 총회 3개월 전에 선관위를 구성하고 선거 일정과 선관위 세칙을 정하여 총회 전 임실행위를 거쳐 선관위 규정을 정하고 관리했어야 함에도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선관위원장 임의로 모든 일을 처리하였기에 이에 책임을 지고 선관위를 해체되어야 한다. 

△교협의 임원회와 선거관리 위원회는 이번 총회의 선거를 위한 절차법에 따르지 않고 회원 등록과 재석 회원을 정하는 시간을 공시해 놓고 그 시간도 지키지 않았고 회원등록을 받을 때 회원이 아닌 자들을 동원하여 정파적 편의에 따라 회원등록을 받는 불법을 자행하였기에 교협임원회와 선관위를 해체하고 교협을 정비할 비상대책을 위한 기구를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불법을 행한 모든 자료는 녹화되어 있음으로 여기에 준동한 자들은 모든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 

△금번 총회에 불법으로 평신도를 등록시킨 교회를 색출하고 돈과 향응으로 평신도를 동원한 세력을 반드시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모든 자료 녹화되어 있음) 

△선거 개표 시 투개표위원으로 선정된 자들 중 자의로 무효표를 자신들의 유리한 표로 계수케 한 자들을 색출하여 교협에서 영구히 퇴출시킬 것을 촉구한다.(불이행시 법적 책임 물을 것임) 

△교협 활동을 위해 후원금을 받고 Commission으로 금품을 갈취한 자들을 색출하여 법정에 세울 것을 촉구한다. 

△증경회장단은 교협의 자문기관으로 어떤 사항도 의결할 권한이 없으며 지난 11/11의 결정 사항은 회칙에서 삭제된 법이므로 인정되어서도 안 되며 지난 정기 총회 선거에서 사퇴한 후보를 후보로 재 지명한 결의는 불법임을 분명히 한다.

△선거 세칙의 제 16조 2항은 일종의 신임 투표임으로 과 반수를 넘지 못할 경우 낙선임을 분명히 한다.

△선거 시 후보가 사퇴한 것은 스스로 낙선한 것을 인정한 것이기에 본 회기 선거에는 후보자가 될 수 없다.

△이상과 같은 행위를 일삼은 뉴욕교회협의회는 더 이상 스스로 정화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모든 기구와 법을 잠재하고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협의체를 만들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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