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 비테 재단 선교회 (Arbor Viae Foundation Missionary, 이사장: 윤지선 권사, 회장: 장광춘 목사)는 11월 4일 (금) 오전 11시 감자골에서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렸다. 장규대 (멕시코), 김상선(미얀마), 이완재 (인도), 고현숙 (베트남) 선교사가 후원을 받았다.
성기은 목사 (벧엘장로교회)가 사회를, 김선웅 목사 (겨자씨성경연구원 원장)가 대표기도를, 장규대 선교사가 설교를 했다. 장광춘 목사 (미주중앙반석교회)가 광고를, 윤지선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장광춘 목사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증경 총회장)가 축도를 했다.
장광춘 목사 선교사 파송.jpeg (아버 비테 재단 선교회 선교사 파송 예배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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