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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2      기독

CBSN 종합뉴스▶연방하원, 민주 1∼3인자 모두 퇴진▶학자금 융자탕감 연내 시행 어렵다▶퀸즈 윌렛포인트 시티필드 옆에 ‘뉴욕시티 FC’ 축구장 들어선다▶효신교회 제3대 김광선목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8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이동은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연방하원, 민주 1∼3인자 모두 퇴진

▶ 학자금 융자탕감 연내 시행 어렵다

▶ 퀸즈 윌렛포인트 시티필드 옆에 ‘뉴욕시티 FC’ 축구장 들어선다

▶ 뉴욕효신장로교회 제3대 김광선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

(기사본문)

▲ 민주당을 20년간 이끌어왔던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 퇴진을 계기로 민주당 하원 지도부가 물갈이될 전망이다.

펠로시 의장 자리를 이을 차기 민주당 하원 대표로는 뉴욕을 지역구로 둔 하킴 제프리스(52)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언론은 보고 있다. 흑인인 제프리스는 펠로시 의장을 뒤이을 인사로 줄곧 꼽혀왔다.

펠로시 의장이 17일 차기 의회 민주당 하원 지도부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며 지도부에서 물러날 뜻을 공식화한 가운데 민주당 하원의 2인자 스테니 호이어 원내대표, 3인자인 제임스 클라이번 원내총무도 지도부 사퇴 의사를 밝혔다. 11·8 중간선거에서 4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공화당에 내주면서 민주당 하원 1∼3인자가 모두 자리에서 물러나는 셈이다.

민주당 하원 지도부를 선출하는 선거는 오는 30일 치러진다.

AP통신은 “제프리스가 미 최초의 흑인 하원의장이 되기 위한 선거에 나선다면 역사를 만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탕감 행정명령이 또 다시 법원 결정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연내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이 어려워지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는 올해 말까지인 학자금 융자 상환유예 기간 재연장을 검토하고 나섰다.

연방 제8순회항소법원은 지난 14일 연방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을 전국적으로 일시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해당 금지 명령은 제8순회 항소법원이나 연방대법원의 추가 명령이 나올 때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정은 항소심의 최종 판결은 아니며 바이든 행정부는 해당 명령에 대한 해제를 연방 대법원에 요청할 수 있다.

지난 10일 연방법원 텍사스지법이 학자금 탕감 융자 행정명령을 위헌으로 판결하면서 신규 신청 접수를 불허한 데 이어 항소법원이 다시 한번 시행을 일시 금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의 연내 시행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신속한 신청과 학자금 탕감을 기대했던 한인들도 발만 동동 굴리고 있는 상황이다.

연방 정부 관계자들은 학자금 탕감의 근본적인 재시행을 위해서는 연방 대법원의 판결 또는 연방의회가 신규 법안 입법 조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연방법원에 의해 탕감 프로그램 시행이 가로막히면서 백악관은 12월31일로 종료 예정인 학자금 융자 상환 유예에 대한 재연장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연방정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 2020년 3월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금 상환을 유예하고 있다. 지난 8월 백악관은 상환 유예 조치를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이번이 마지막 재연장 조치라고 못 박았다.

그러나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 시기가 불투명해지면서 대출자 보호를 위한 상환 유예 조치가 더 연장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방 교육부는 부채 탕감이 이뤄지지 않으면 학자금 융자 상환 연체 및 채무 불이행 문제가 엄청나게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 퀸즈 윌렛포인트 시티필드 옆에 ‘뉴욕시티 FC’ 축구장 들어선다

퀸즈 윌렛포인트 재개발 부지에 2만5,000석 규모의 ‘뉴욕시티 FC’(New York City FC) 전용 프로축구장이 들어선다. 또한 2,500 유닛 규모의 서민 아파트 등 대규모 주상복합단지가 세워진다.

뉴욕시와 뉴욕시티 FC는 16일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 바로 옆 윌렛포인트 부지에 뉴욕시티 FC의 전용 축구장과 함께 주상 복합단지가 새롭게 조성된다고 발표했다.

7억8,000만달러에 달하는 건설비용은 뉴욕시티 FC가 전액 부담할 예정으로 오는 2027년 개장 목표이다. 49년 임대(연최대 400만달러 임대료), 25년 연장 옵션으로 임대기간 재산세는 면제된다.

뉴욕시티FC는 지난해 미프로축구(MLS) 포스트시즌 챔피언 전에서 우승, 창단 후 처음으로 MLS 컵을 차지한 강팀으로 이번 전용 축구장 건설로 퀸즈에 연고를 두게 됐다.

뉴욕시는 이번 뉴욕시티FC 축구장 건설과 함께 윌렛포인트 개발이 본격 시작됐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는 축구장 건설 예정 부지에 차량정비소와 폐차장이 가득하지만 이번 개발로 250개 객실을 갖춘 호텔과 2,500 유닛 규모의 서민 아파트, 소매 샤핑 시설 등이 포함된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할 예정이라는 게 뉴욕시의 설명이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윌렛포인트 개발로 2,500개 유닛에 달하는 서민 아파트를 새롭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뉴욕시 아파트 건축 역사상 40년 만에 처음으로 100% 서민 아파트로 지어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 뉴욕효신장로교회 제3대 김광선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

뉴욕효신장로교회는 11월13일(주일) 제3대 김광선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에서 김정규목사(인천벧엘교회원로목사‧김광선목사의 부친)는 에베소서 4장1-6절을 인용한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교회는 성도들의 지친 일상을 회복하게 해주는 재충전과 새 출발에 힘을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도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잘 가르쳐주는 교회' '영혼과 질병의 문제를 고쳐주는 병원 같은 교회' '교인들이 영적 전투에서 날마다 승리하도록 훈련하고 지원하는 군대 같은 교회'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선목사는 위임사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진지한 사역의 무게감과 진중한 출발만큼 마침도 진중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 한다”며 “말씀에 활력을 얻는 교회, 예배에서 벅찬 감격을 누리는 교회, 다음 세대에게 영적 고향이 될 수 있는 교회로 만들어 신앙계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다짐했다. 또 “장로님, 제직들, 성도들, 청년과 유스, 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귀를 열어 청종하는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잭 벤 다이크목사(노회장)는 김광선목사에게 주는 권면으로 “열심히 일하고, 더 열심히 일하고, 쉬지 말고 일하며 매일 매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여 목회자 자신의 영성을 기초부터 유지하는데 힘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지각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설립목사)는 위임목사와 교우들에게 주는 권면으로 “목양일념(牧羊一念 ), 지사충성(至死忠誠), 신행일치(信行一致), 기도일관(祈禱一貫), 아사교생(我死敎生)의 자세로 교회와 하나님을 위해 충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진목사(뉴욕장로교회)는 위임목사에게 주는 축사로 “효신장로교회가 부흥해야 옆에 있는 뉴욕장로교회도 부흥할 수 있다”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에 위임받은 것을 축하 한다”고 축사했다.

윤대혁목사(LA. 사랑의빛선교교회‧김광선목사가 7년간 부목사로 섬기던 교회)는 교우들에게 주는 축사로 “위임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된 교우들이 되어서 축복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축원 한다”고 축사했다. 축하영상으로는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 류응렬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등이 “김광선목사의 담임목사 위임을 축하한다”고 전해 왔다.

11월 18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이동은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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