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8월2일 뉴욕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목사)에서 열린 임시총회)
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명옥목사)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위원장 이종명목사)가 제51회기 정기총회를 재공고했다.
회장 김명옥목사와 선관위 위원장 이종명목사는 “지난 10월31일자(중앙일보)와 11월3일자(한국일보)에 목사회 정기 총회와 회장과 부회장 선거를 위한 공고와 이메일 공문이 나갔으나 인지하지 못한 회원이 많다는 의견에 따라 본 회의 선거 공정성에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음을 깊이 사과 드린다”며 “임원회와 선관위의 긴급회의를 통해 후보등록을 연장 재공고하니 양해하시고 후보등록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2022년 11월29일(화) 오전10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130-31Ave. Flushing, NY 11365)에서 열린다.
문의는 한준희목사(917-566-5002)나 현영갑목사(347-538-1785)에게 하면 된다.
한편 등록서류를 원하는 분은 이메일로 필요한 서류를 받을 수 있고 본 회의 회원으로 등록된 자는 회원의 자격에 따라 당년 회비(70불)만 납부하면 총회와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회장, 부회장 입후보 등록 연장 기간은 2022년 11월23(목)부터 11월27(일) 오후 4시까지며 등록 접수는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주효식목사 (646-275-0010)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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