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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3      기독

KPCA 뉴욕노회 2023 신년하례회



KPCA(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이상호목사)는 1월8일(주일) 오후5시 뉴욕한인연합교회(이준형목사)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노회장 이상호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하례회 1부 예배에서 김기준장로(부노회장)는 기도를 통해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감당하게 하여 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혼탁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의 사명을 감당하여 주님의 사랑 가운데 오로지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한 해가 되도록 교회들에게 힘주시고 채워 주시기를 원한다”고 기도했다.

임선순목사(은퇴목사)는 예레미야 29장11-13절을 인용한 ‘너희를 위한 나의 생각’이란 제목의 설교로 “새해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사역에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2022년, 힘들고 어려웠다. 마스크를 벗나 했더니 독감이 또 유행이다. 본문 말씀은 BC 597년 바벨론 2차 침공 때 포로로 잡혀간 동족들에게 보낸 예레미야의 편지다. 하나님께서는 징계를 통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라 지적했다.

임목사는 이어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고 만군의 하나님이요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이다. 우리에게 고난이 닥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이 아닌 소망과 평안을 주신다고 믿어야 한다. 생각의 악순환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문제를 문제로 보면 정말 문제가 된다. 긍정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선한 뜻과 계획을 본다. 성경중심, 하나님중심으로 우리의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목사는 계속해 “하나님은 축복을 주실 때 고난의 보자기에 싸서 주신다. 우리는 성찰하고 회개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사랑의 회초리는 맞아야 한다. 옛 사람의 습관을 고쳐야 한다. 레위기 11장45절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이 있다. 2023년 새해를 맞아 우리는 의와 진리의 새사람을 입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고난이 닥쳐와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간절히 기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1부 예배가 이상호목사의 사회, 묵도, 찬송, 김기준장로의 기도, 성경봉독, 박승현(뉴욕한인연합교회)지휘자의 특송(하나님의 은혜), 임선순목사의 설교, 찬송, 박맹준목사(서기)의 광고, 신상필목사(원로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친교와 게임은 최호섭목사와 주영광목사가 빙고 게임으로 진행했고 참석자들은 뉴욕한인연합교회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KPCA 뉴욕노회 신년하례회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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