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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3      기독

KAPC 뉴욕지역 5개노회 신년감사예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홍귀표목사∙KAPC) 뉴욕지역 5개 노회가 신년감사예배를 연합으로 드렸다.

1월 9일(월) 오전10시30분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에서 열린 연합 신년 감사예배에 참석한 5개 노회는 뉴욕노회(노회장 이윤석목사), 뉴욕서노회(노회장 오영상목사), 뉴욕동노회(노회장 신철웅목사), 뉴욕남노회(노회장 전현수목사), 가든노회(노회장 이원호목사)다. 

지난 12월 5개 노회장 회의에서 결정된 연합예배는 지난 2017년에 이어 6년만에 열리는 것으로서 금년 5월 뉴욕에서 개최되는 KAPC 제47회 정기총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 KAPC 부총회장 김성국목사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뉴욕노회장 이윤석목사(총회준비위원장)는 "우리는 원래 '한가족'이다. 뉴욕에서 총회를 개최하는 영광을 받았으니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성총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자"고 말하고 "5개 노회의 이번 연합을 계기로 삼아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하나되는, 총회 장자노회의 사명을 감당하는 5개 노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김성국목사(퀸즈장로교회)는 예레미야 31장1-6절을 인용한 ‘광야에서 은혜를’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독교의 과거는 미래와 연관돼 있다. 광야는 광야로 끝나지 않았다. 불과 구름기둥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신 곳이다. 기도는 고난에서 벗어남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목사는 이어 “기도는 누군가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고난 때에 기뻐해야 한다. 쓰임 받는 아름다운 고난이 되어야 한다. 광야의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일어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청교도의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주님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면 안 된다. 우리 모두 새해에는 영적인 파수꾼이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전총회장이며 남노회 부노회장인 김재열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3년도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난 어려움을 믿음으로 지켜온 동역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경험해 보지 않은 금년 한 해 동안 꿈을 꾸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님의 예언을 믿으면 믿음으로 다시 한 번 옷깃을 여미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계속해 “다가올 미래의 어두움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심치 말고 하나님만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금년에는 미주예장 47회 성총회가 뉴욕에서 개최된다. 뉴욕에 있는 노회들이 잘 섬기기를 바란다”며 “영육간에 강건하여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신년사를 전했다.

신년사가 끝난 후 오영상목사(서노회장)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합심기도는 가든노회 부노회장 허상회목사의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 남노회 권영국목사의 뉴욕복음화와 교계를 위해, 동노회 부노회장 문덕연목사의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 뉴욕노회 부노회장 임병순목사의 총회와 뉴욕5개노회 및 각 지교회를 위해, 서노회 부노회장 박종옥목사의 5월 뉴욕에서 개최될 총회와 준비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1부 예배가 끝난 후 2부 하례회는 부총회장 김성국목사의 인사말과 전 총회장 조문희목사의 식사기도 후 참석한 노회원들은 식사를 하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이날 신년감사예배는 이윤석목사의 인도, 뉴욕노회팀의 찬양, 사도신경, 전현수목사(남노회장)의 기도, 신철웅목사(동노회장)의 성경봉독, 찬양, 김성국목사의 말씀, 곽병국장로(남노회소속)의 바이올린독주, 김재열목사의 신년사, 합심기도, 총회준비위원회의 총회 뉴욕투어안내영상, 이원호목사(가든노회장)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마감됐다. 

KAPC 뉴욕지역 5개노회 신년감사예배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65RfT9DQJoJjRPD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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