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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1/11/23      기독

뉴저지목사회 2023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홍인석목사)는 1월 9일(월)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목사)에서 2023년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열었다.  

부회장 김종국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회장 홍인석목사는 마태복음 20장28절을 인용한 ‘어떻게 섬길 것인가’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 바울은 ‘살아 있는 것은 섬기기 위해 살아 있는 것’이라 했다. 이것이 목회자들의 살아있는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목사회는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섬기는 목사회가 되어야 한다. 고난 가운데서도 섬기는 사랑하는 목사회가 될 것"을 축원했다. 

회장 홍인식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암 투병 중인 박인갑목사(새방주교회)의 12분 가량의 영상설교를 먼저 소개했다. 박 목사는 영상 설교에서 "죽음을 준비하라는 의사의 선고를 받았다"고 간증했다. 

박목사는 "그동안 목회를 하고 선교를 한답시고 열심히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 이름 팔아서 내 일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주님이 주시는 심장으로 목회를 해야 한다. 목회는 섬김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며 "목회는 성공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섬겨야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위암 말기로 투병을 해 왔으며 지난 2010년부터 아이티와 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선교활동에 앞장 서왔다.

특히 목사회는 이날 예배에 참석한 회원들은 예배에 참석한 박인갑목사의 사모를 위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순서는 이준규목사의 진행으로 식사와 친교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신년하례 예배는 김종국목사의 사회, 이동숙집사의 반주, 박순탁목사의 대표기도, 황용석목사의 성경봉독, 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홍인석목사의 설교, 최다니엘사관의 봉헌기도, 목사회 임원단의 봉헌특송, 오종민목사의 광고, 윤명호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뉴저지목사회 신년하례 감사예배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nJrg3suFbe29D3Q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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