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February 6, 2023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1/13/23      기독

CBSN 종합뉴스▶미주한인교회, 예배로 새해 열어▶뉴욕시, 올해도 허리띠 졸라맨다▶바이든 대통령, 미주한인의 날 축하 성명▶우표값 또 오른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3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이동은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미주한인교회, 예배로 새해 열어 

▶ 뉴욕시, 올해도 허리띠 졸라맨다

▶ 바이든 대통령, 미주한인의 날 축하 성명 

▶ 우표값 또 오른다 22일부터 1종 영구우표 60→63센트



(기사본문)

▲ 미주한인교회, 예배로 새해 열어  

2023년 새해를 맞아 미주한인교회 뉴욕과 뉴저지 주요 교단들과 연합기관들이 예배로 업무를 시작했다. 

KPCA(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이상호목사)는 1월 8일(주일) 오후5시 뉴욕한인연합교회(담임 이준형목사)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임선순목사(은퇴목사)는 ‘너희를 위한 나의 생각’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고난이 닥칠 때 하나님은 재앙이 아닌 소망과 평안을 주신다고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이어 "의와 진리의 새사람을 입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고난이 닥쳐와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간절히 기도하는 한 해가 될 것"을 축원했다.   

예배 후에는 빙고 게임으로 친교와 화합을 다졌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지역 5개노회는 1월9일(월) 오전10시30분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를 열었다. 

이윤석목사(뉴욕노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 부총회장 김성국목사(퀸즈장로교회)는 ‘광야에서 은혜를’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광야의 은혜를 기억하며 모두 일어나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김 목사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면 안 된다. 청교도의 신앙을 회복하며 영적인 파수꾼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5개노회 임원들이 순서를 맡았고 대한민국과 미국, 뉴욕복음화와 교계, 5월 뉴욕에서 개최될 총회를 위해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저지목사회 2023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홍인석목사)는 1월 9일(월)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목사)에서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열었다.  

회장 홍인석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암 투병 중인 박인갑목사(새방주교회)의 12분 가량의 영상설교를 먼저 소개했다. 박 목사는 영상 설교에서 "죽음을 준비하라는 의사의 선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부터 아이티와 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선교활동에 앞장선 박 목사는 "그동안 목회와 선교를 한답시고 열심히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 이름 팔아서 내 일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간증했다. 박 목사는 이어 “주님이 주시는 심장으로 목회를 해야 한다. 목회는 성공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섬겨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회원들은 예배에 참석한 박인갑목사의 사모를 위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욕시, 올해도 허리띠 졸라맨다

뉴욕시가 올해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한 1027억 달러 규모의 2023~2024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공개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를 위한 1027억 달러 규모 예비 행정예산안을 발표했다. 현 2022~2023회계연도 공식 예산(1011억 달러)보다는 16억 달러(약 2%) 늘었지만, 예산을 초과한 실제 현 회계연도 지출액(1040억 달러)과 비교하면 약 17억 달러 줄인 셈이다.

아담스 시장은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 경제 불확실성을 이야기하고 있고, 뉴욕증시도 하락세”라며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해 예비 행정예산안을 짜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망명신청자 급증으로 인한 비용도 추가돼 예산을 효율적으로 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가에서 벌어들이는 세수가 줄고, 오피스 공실률이 높아져 재산세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아담스 시장은 각 기관에 비효율적인 자금 지출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뉴욕시 공무원 일자리 4300개 이상을 줄이면서 2023~2024회계연도까지 3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하게 됐다고도 강조했다.

이외에 뉴욕시에서 새롭게 지출하기로 한 항목은 ▶탄소감축 목표달성(2억5900만 달러) ▶비전제로 프로젝트(2억2800만 달러) ▶퀸즈 윌레츠포인트 재개발 공공-민간 계획(1억5300만 달러) ▶새로운 교통 신호등 설치(7700만 달러) 등이다.  

▲바이든 대통령, 미주한인의 날 축하 성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인 이민 120주년과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을 기념해 미국 내 한인사회의 성장과 공로를 치하하고 철통 같은 한미 양국 관계를 재확인했다.

12일 화상으로 진행된 ‘미주 한인의 날 커뮤니티 리더 브리핑’에서 대독 발표한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한인들의 기여로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미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한다”며 “120년 전 오늘 102명의 한국인이 새 시작을 찾아 하와이에 도착했고, 그들의 용기는 우리의 새로운 전통과 관습에 영원히 아로새겨졌다”고 이민 120주년을 기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인들의 이야기가 ‘아메리칸드림’이라는 약속에 영감을 주길 바란다”며 “함께하면 우리는 더 강해진다. 같이 갑시다”라고 성명을 맺었다.  

▲ 우표값 또 오른다 22일부터 1종 영구우표 60→63센트

우표값이 또 인상된다. 연방우정국(USPS)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1종 영구우표(Forever Stamp)는 현행 60센트에서 63센트로, 1종 보통우표는 57센트에서 60센트로 인상된다. 또 국내 엽서는 48센트로 4센트, 국제 엽서와 국제 우편은 1.45달러로 각각 5센트씩 각각 오른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11월 USPS가 우편규제위원회(PRC)에 제출한 인상안을 토대로 시행되는 것이다. 한편, USPS는 이에 앞서 지난 2021년 8월에도 1종 우표가격을 2센트 올리는 등 우편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USPS는 “이번 인상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승을 상쇄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운영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이번 가격 조정으로 재정 안정에 필요한 수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USPS는 이에 앞서 지난 2021년 8월에도 1종 우표가격을 2센트 올리는 등 우편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1월 13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이동은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KakaoTalk_20230113_164440704.pn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