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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3      기독

전태호 스포츠 선교목사, 임마누엘선교교회 설립예배



임마누엘선교교회(담임 전태호목사) 설립예배가 1월15일(주일) 오후 2시30분 뉴욕 플러싱 GLF 교육관에서 열렸다.(46-20 Parson Blvd. Flushing, NY 11355)

임마누엘선교교회는 1995년 10월5일 처음 설립하고 이후 20년 가까이 스포츠선교에 전념했던 전태호목사가 베이사이드장로교회에서 4년간의 스포츠선교사역을 사임하고 이번에 다시 개척하게 되었다. 이날 예배에는 뉴욕목회자축구단 동료 목회자들과 New Global Sports Missions 회원들을 비롯하여 친분있는 성도들이 참석했다.

전태호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마음에는 정말 감격과 기쁨이 넘쳐서 울고 있다. 그러나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중이다. 식구 위주로 작은 예배를 드리려고 준비했는데, 주위에서 물어보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알려지게 되어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성한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교회와 목회를 위해서, 임마누엘스포츠선교회를 위해서, 중보기도회를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설교에서 전목사는 창세기 22장 1-14절을 인용한 ‘여호와 이레 믿음’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께서 상황마다 다른 이름의 하나님을 보여주셨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는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보여 주셨는데, 이 말씀이 아브라함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믿음과 삶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라는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축복된 삶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전목사는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나무와 불은 있는데 번제에 사용할 어린양은 어디 있습니까?” 그러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신다”고 대답했을 때 이삭은 묵묵히 아버지의 뒤를 따랐다”며 “우리의 삶 속에 이삭과 같은 상황이 다가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삭은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는 이 말을 믿었다. 그렇다. 우리들도 2023년에는 ‘여호와 이레’을 고백했던 아브라함의 믿음과 ‘여호와 이레’에 순종했던 이삭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순서는 전태호목사의 인도, 회중찬양, 합심기도(하나님께 돌아서는 회개와 부흥을 위해, 영적인 예배와 교회를 위해, 미국과 한국 믿음 회복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각 나라와 지역에 파송된 선교사를 위해, 성도의 가정과 일 그리고 문제 회복을 위해), 인도자의 기도와 성경 봉독, 전태호목사의 설교, 봉헌찬송(찬 288,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환영과 소식, 폐회찬송(찬43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안창의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명예은퇴목사)의 축복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친교를 나누었다.

문의: 929-383-9191, chun4ch@hotmail.com) 주일예배 오후2시30분 

한편 협력단체인 임마누엘스포츠선교회에서는 어린이 무료 스포츠교실을 운영 중이며 7-10세를 대상으로 축구와 탁구교실 단원을 수시 모집 중이다. 

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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