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 선교원 (대표 김철민 장로) 2023년도 신년 하례 감사예배가 1월 7일 (토) 12시 CMF 선교원 회관에서 열렸다.
엄영민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희 원로 목사)는 ‘여호와여 부흥하게 하옵소서 (하박국 3장 2~6절)’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박국의 말씀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하리라’를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순영 목사 (JAMA원로대표)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소원을 주시며 비전을 이루어 가신다. 계묘년의 해에 토끼처럼 뛰면서 가정을 세우는 중요한 사역과 다음세대를 세워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했고, 정우성 목사 (남가주광염교회)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기대하면 기적은 일어난다. 2023년에 하나님께서 사역하시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모든 것이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한다”고 축사 했다.
CMF 선교원은 신년철야금식기도회 (1월 13일)와 페루 단기선교(MK축제, 한방, 교회사역)를 1월 20부터 2월 2일까지 계획하고 있다.
CMF 신년 모임.JPG (CMF 선교원 2023년도 신년 감사예배 참석자들) |
페이팔로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