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March 3, 2024   
미주한인교계

01/26/23      IN SOO JEONG

뉴욕교협 2023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목사)는 1월22일(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목사)에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합 2:14)란 주제로 뉴욕교협 회원교회와 성도를 비롯한 교계 리더들과 정‧경계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근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채왕규 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새해 인사를 건넸다.

 

내빈으로는 김의환 뉴욕총영사,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김명미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대표, 박희진 뉴욕한인경찰협회 회장 등이 한인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는 교협이 되기를 당부했다.

 

신년인사에서 이준성목사(회장)는 “이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2023년도를 달려가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라는 제목으로 달려간다. 여러분들이 함께 성원해 주고 기도해 주고 함께 손잡고 달려가기를 소망하면서 우리 뉴욕이 정말 하나님께 개선이 되는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부 예배에서 설교에 나선 이풍삼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는 “요한계시록 2장 3절에 주님께서 “다 안다”하시며 4절에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나쁜 것들로부터 교회와 사회 그리고 나라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귀한 일이다. 그 일을 행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무엇보다 필요한데, 이 시대는 사랑이 실종된 시대이다”며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해서 개혁과 변화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시지만 과연 우리의 마음에 그러한 개혁과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랑과 관용이 있는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목사는 “6절에 하나님도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나 우리는 미워하는 것보다는 사랑과 관용을 가지기를 원하신다. 9가지 성령의 열매는 다른 사람들에게 맺으라는 말씀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남을 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곧 처음 사랑을 회복하면 된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젖어 있으면 교회가 성장한다.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뜻은 내가 싫은 사람도 끌어 안을수 있는 사랑을 품기를  원하신다”고 전했다.

 

한편, 교협은 이날 이병홍 목사에게 목회자상을, 송윤섭 장로에게 평신도상을 수여했으며 김명미 KCS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법률 고문에 최홍경, 최창호 변호사를, 회계 고문에 신석호, 김규홍 회계사, 의료 고문에 김금옥, 이준호, 존 이 전문의 등을 임명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날 제1부 신년감사예배는 이창종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최인희사모(함께하는교회)의 반주, 49회기 교협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인도자의 예배부름, 찬송 64장(통 13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박준열목사(원주민선교분과)의 대표기도, 김일태(평신도부회장)의 성경봉독(요한계시록2장1-7절),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전병삼장로, 지휘: 이 다니엘장로)의 찬양(삭개오야 내려오라), 이풍삼목사(한인동산교회)의 설교(나도 “그런 놈들”의 행위를 미워하노라!),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권사, 지휘: 양재원교수)의 헌금송(나를 따르라), 손성대장로(특별협력위원회)의 헌금 기도, 유승례목사(총무)의 광고, 찬송 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이원호목사(KAPC 가든노회 노회장)의 축도 등으로 순서를 맡았다.

 

2부 신년 하례회는 우진숙국장(1660 K-Radio)과 임지윤목사(통역, 기획위원)의 사회로 송유룡목사의 트럼펫 연주, 조동현장로(이사장)의 미한국국가제창(다같이), 이준성목사(회장)의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년인사, 전광성목사(세미나기획위원회)의 환영인사, 단체장 및 교회리더들소개 및 인사(뉴욕한인회장 찰스윤김의환 총영사뉴욕주 상원의원 존리우뉴욕주 하원의원 론킴뉴욕시의원 린다이 뉴욕시의원 줄리원), 허은무성도(바이올린)와 조셉 마틴(피아노)의 특주(나의 찬미), 인사말(오순절 성결교단 감독 최길종목사, 증경회장단의장 이만호목사, Faith 신학교 총장 윤세웅박사, 뉴저지 교협회장 박재근목사, 필라교협회장 채왕규목사, 교역자 연합회 회장 유상렬목사, 뉴욕주 교회 협의회 피터 쿡 목사), 서수연 소프라노의 축가(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인사말(뉴욕대한 체육회 회장 곽우천, 아시아 어메리칸 유권자 연맹대표 테렌스 박, KCS 회장 김명미, 경찰자문회 회장 박희진), 이정석 음악박사(Oboe)의 오보에 특주(The Mission), 뉴욕 팬플릇 찬양 선교단(Pan Flute, 지도: 이일성)의 팬플릇 특주(Amazing Grace), 시상(목회자상: 이병홍목사, 평신도상: 송윤섭장로), 감사패 및 위촉장 전달(감사패: 김명미 회장(KCS),  위촉패: 변호사 최홍경최창호, 회계사 신석호김규홍, 의사 김금옥이준호, John Lee), 합창(고향의 봄), 정숙자목사의 폐회 및 만찬기도 등으로  이어졌고, 3부 만찬은 최락경 MC의 사회로 샬롬 찬영팀, 김봉규목사의 특송, 최영수 변호사의 특송, 선물증정과 경품 등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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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협신년하례단체사진.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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