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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02/03/23      기독

이영훈 목사 '오디오 성경' 66권 나온다



사진설명: ▲30일 서울 강남구 보이셀라 스튜디오에서 오디오 성경을 녹음중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데일리굿뉴스

 

"오디오 성경 듣고 삶이 변화된다면 큰 축복"

사순절 맞춰 이영훈 목사 오디오 성경 배포예정

 

[데일리굿뉴스] 김혜인 기자 = 성경을 우리교회 목사님이 읽어준다면 어떨까. 한국최대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성도들을 위해, GOODTV와 AI성경 66권 제작을 위해 오디오 성경을 녹음했다. 

이영훈 목사의 오디오 성경 녹음은 GOODTV와 보이셀라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한 첫 사례다. 녹음은 서울 강남구 보이셀라 스튜디오에서 GOODTV와 함께 진행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까지 맡고 있는 이 목사로서 바쁜 사역 일정 가운데 시간을 빼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하지만 이 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두 시간 정도 투자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자에게 "오디오 성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삶의 변화를 받는다면, 그 무엇보다 큰 축복이라 생각해 귀한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녹음부스에 들어간 이 목사는 한 시간 반가량 한 자리에 앉아 성경을 읽는 녹음을 시작했다. 모니터에 빨간색 녹음불이 들어오면 성경 구절을 한줄씩 읽는 녹음 작업이 낯설었지만 일상에서 늘 묵상하며 읽는 성경 구절이다 보니 수월하게 녹음이 진행됐다. 

보이셀라가 개발한 AI기술은 1시간 녹음으로 성경 66권을 오디오 성경으로 만들 수 있다. 녹음된 목소리에 특성을 잡아 AI기술을 학습시켜 성경을 만드는 방식으로, GOODTV는 지난해 보이셀라와 업무협약을 맺어 오디오 성경 제작 및 배포 사역에 함께하고 있다. 

AI오디오 성경은 누구나 1시간 동안 성경을 읽고 음성을 녹음하면 제작할 수 있다 보니 목회자와 일반 성도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보이셀라 추헌엽 대표이사는 "처음에는 AI기술로 성경을 만드는 것을 한국교계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함이 있었는데, 주요 한국교회 담임목사님들과 이영훈 목사님까지 함께해 주셔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제작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녹음을 마치고 나온 이영훈 목사는 "담임목사 목소리가 녹음된 'AI오디오성경'이 나오면 성도들이 말씀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며 목회자들의 복음 사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추천했다.

또한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투자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성도님들이 익숙한 담임목사님의 목소리로 하나님 말씀을 꾸준히 듣는다면 신앙 성숙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시간을 내 귀한 작업에 참가하기를 권유하고 'AI오디오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의 오디오 성경은 사순절에 맞춰 여의도순복음교회앱과 GOODTV '녹톡'앱, '바이블리' 앱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AI오디오성경' 제작 및 배포 사역에 참여하고 싶은 목회자와 성도들은 GOODTV 1522-5221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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