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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11/23      기독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제102차 정기노회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노회장 김원재목사)는 3월7일(화) 오후5시 뉴저지 한소망장로교회(정세훈목사)에서 제102차 정기노회를 열었다.

노회는 오후 5시 저녁식사가 시작됐고 오후6시15분부터 열린 경겅회는 정세훈목사의 사회, 한봉만장로(한소망교회)의 기도, 찬송(70장), 성경봉독(데살로니가전서 5장11절), 추요섭목사의 말씀묵상(Encourage One Another), 설교자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6시45분 시작된 회의는 회원점명, 개회선원, 회순통과/방문자, 지난 회의록 채택, 중앙협의회 보고, 재정보고, 연합여성회보고, 각 위원회 보고 및 안건 및 폐회 등으로 끝났다.

노회는 재정보고를 통해 2023년 말 현재 수입 $108,701.85, 지출 $40,271.87, 잔액 $68,429.97을 보고받았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구호헌금에 20교회가 참여하여 총 $105,821.33(3월6일 현재)이 모아졌음을 보고받았다.

여성연합회보고에서는 4월15일 토요일 오전 스토니포인트센터에서 이정인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제32회 연합수련회 및 연합기도회(71회) 모임을 보고받았다.

목회위원회(빈상석목사)는 찬양교회가 청원한 권영훈부목사 추천, 뉴욕평안교회가 청원한 민병욱목사 임시담임목사 추천, 2023년 1월8일, 뉴욕소망교회 장경혜목사 은퇴 및 박예일목사 담임목사 위임식 완료. 1월15일, 에리자베스교회 이동석목사 담임목사 위임식 완료. 3월5일, 머릿돌교회 이상칠목사 은퇴 및 소재신목사 담임목사 위임식 완료, 3월12일 아름다운교회 계재광목사 담임목사 위임식 예정 등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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