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 규탄 시위가 14일 맨하탄 북한대표부 앞에서 열렸다. 이날 뉴저지 주하원 한인사회 인권국장인 마영애 국제탈북민인권연대 대표는 북한인민해방전선, 세계탈북여성연합, 뉴욕 구국동지회 등 회원들과 함께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했다.
미주한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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