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June 8, 2023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5/22/23      이제니

사우스베이목사회 5월 정기 예배 및 친교 모임



사우스베이목사회 (회장 고창현 목사, 토랜스제일장로교회)는 5월 정기 예배 및 친교 모임을 5월 10일 (수) 오전 8시 가디나장로교회 (담임 신태섭 목사)에서 열었다.

김진주 목사 (미주서부장로교회)는 ‘믿음의 긍정 (예레미아 30:10-11)’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절망하는 아픔을 잘 피하면 희망이 떠오른다. 노고에서 탈출하려하는 믿음의 사람들은 희망을 갖고 살아야 예레미아처럼 살아갈 수 있다. 절망에서 주님을 향하는 굳건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고 강조했다.

고창현 목사가 사회를, 이승혁 목사 (선한목자교회)가 대표기도를 했다. 김진주 목사가 설교 했다. 합심 기도 시간에 참가자들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지역의 복음화와 교회의 하나 됨을 위하여’, ‘각 교회들이 후원하고 있는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했다. 최학량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6월 모임은 남가주기쁨의교회에서 열린다.

 

 사우스베목사회 5월행사.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