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인협회 (회장 임영호 목사)는 5월 9일 (화) 오후 6시 30분, 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 김종용 목사)에서 5월 정기 모임 예배를 가졌다.
설교를 맡은 방동섭 목사는 ‘믿음을 배반한자 (디모데전서 5장 8절)’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누구든지 자기 친족이나 가족을 돌아보지 않거나 어려움을 당하는 현실을 못 본체하고 돌아보지 않으면 이 사람은 불신자 보다 더 악한사람이다”고 말했다.
임영호 목사가 사회를 하고, 정정숙 권사 (시인 /수필가)가 대표로 기도했으며, 김종용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예배를 마치고, 송인 목사의 사회로 회원들이 등단하여 작품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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