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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고 난 후에

01/31/20       김창길 목사

당신을 알고 난 후에


플러싱에서  다리 건너 이명해  집사

언제나 가슴에 선교열이 뜨겁게 불타는

간절하게  기도 오래 하는

애타게 성경 붙잡고 읽으시는

보기만 해도 은혜가 철철 넘쳐 흐르는

 

  지난 

전도부장 임명 받고 감격하는

당회장 허락 받아 후원교회에 전화와 편지를 한다

한국 미자립교회   교회

선교사들 러시아엘살바도르영국중국볼리비아

병원선교 잉글우드 제너랄 하스피탈

학원선교 중앙대학교미주장신대뉴저지성서대학

꼼꼼히 알뜰하게 집어 보살피는

 

얼마 후에

목사님을 찾아  고백할  있다고

 혼자서 목사님이 아시는 분께 친분으로 선교하시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목사님과 관계없는 선교지

좁은 생각으로 잘못 생각한  용서하소서

머리를 떨구며 말하는 전도부장

 

 자리에서 차분히 듣기만 하는

 환한 하얀 얼굴로 뵈올 때마다

믿음과 신뢰가 가는 전도부장

 교우들이 따르는 충실한 전도부장

 

방문 열고 나간 

당황해지는 마음 허전해지는 생각

꿈에도 그렇게 생각 못했던 집사가

목사를 그렇게 생각하리라고는

 

앞에 보이는 착한 인상과 친절한 

따라오는 순박한 순종

사람은  모양과  마음은 다를  있다는 것을

행여 전에 다녔던 교회 경험인가

아니면  다니는 이민교회 사례인가

 

 일이 지난 

 집사는 평생 나의 동역자

모든 일을 솔직히 털어 놓고 의논하는

그가 나를 믿고 내가 그를 신뢰하는

겉과 속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모자란 인간들

 

끼리에 엘레이손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끼리에 엘레이손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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