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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05/14/20       장재웅 목사

국가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매년 5 첫주 목요일은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켜지고 있다국가기도일의 유래는 북미대륙의회가 미합중국을만든 17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요청으로 시작되어 나라에 어려움과 위기가 닥칠 때마다 미국의 대통령들은 국민들에게 국가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였다 이후 1798  아담스 대통령이 프랑스와의 전쟁 중에 나라를 위한 기도를 부탁하였고, 1863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  황폐해진 나라의회복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날로 정했다.  

공식적으로는 1952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나라를 위한 기도의 ’(National Day of Prayer)법안(Bill) 서명하고 1988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시 미연방정부에 의해 매년 5  번째 목요일을 국가기도의 날로 정하고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 날은 '금식과 겸비의 (The day of fasting and humiliation)' 불려지기도 한다로날드레이건 대통령은 국가기도의 날을 선포하면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
워싱턴 장군이 밸리포지 전투에서부터 지금까지  나라는 앞으로 나아가야  역사의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해 왔습니다 국가기도의 날을 통해 우리는 축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확인하는 기회와 앞으로 직면하는 도전 앞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혼돈과 마비 상태에 빠져있는 지금,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절실한 때이다 땅의 위기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의 위기만이 아니다낙태법총기마약알코올도박성범죄가정과 교회기업과 회사국가 이기주의등 고질적이고 총체적인 위기라고   있다

 시대만큼 나라와 민족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자들을 필요로 하는 때는 없다하나님은 코로나를 통해 계속되는 가정과 자녀나라와 민족의 존폐를 위태롭게 하는 엄청난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음성을 들려주고 계신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바꾼 아브라함 링컨대통령과 같이 미국의 대통령과 위정자들(행정부장관들대법원 판사들상하원의원군지도자들주지사) 머리가 아닌 무릎으로 세워져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초대 사사요 선지자였던 사무엘은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삼상12:23)'라고 말했다.  

오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1% 변화이다. 1% 변화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면 99% 기적은 하나님의 몫이다창조적인 소수의 인원이라 할지라도 합심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자리를 지켜 나아갈 수만 있다면 암울한 터널을 지나 광명한 출구밝은 역사의 새벽이 열릴 것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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