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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인권의 문제

01/26/21       김명욱목사

평등과 인권의 문제


평등과 인권의 문제. 평등은 키가 큰사람은  대 작은 사람은 작은 대로의 키를 인정해 주는 것이 평등이다.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  비교 평가 아닌 것이 평등이다. 태어남 자체가 평등이다. 라틴 법언(法言) 만인은천하 앞에 평등하다 말이 있다. 있는 그대로의 진정한 모습이 평등이다.

남아공의 대통령 넬슨 만델라는 인권에 대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 말을 남겼다. 인권(人權Human Rights), 사람이 부여하는  아니다. 사람으로 태어나는 순간, 하늘이 내리는 인간에 대한 축복 중 하나다. 그런데 지금 인권은 어디에 있나. 인권이 가려진 세대가  세대 아닌가 싶다. 

매년 1월이 되면 마틴 루터  주니어 목사를 기리며 평등과 인권을 추구하는 공휴일이 온다.  목사의 날이다. 그는 목숨을 내놓고흑인들의 인권과 평등을 위해 싸웠다. 보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목사요 엘리트중의 엘리트였다. 킹은 불평등과 인종차별을 헤쳐 나가려다 1968 44 39살의 젊은 나이로 암살당한다.

그는 백과 흑이 함께할 날이 오기를 꿈꾸며 이렇게 외쳤다나에게는 꿈이 있다.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이다. 나에게는 꿈이 있다.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것이 이라고. 

1955 12 앨라바마 몽고메리에서 로자 팍스(Rosa L.M.Parks)라는 흑인 여성이 버스에서 체포돼 경찰에 연행됐다. 이유는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거였다.  사건이 있은  인권운동가들이  목사에게 인권운동에 동참해  것을 요구했다. 이에킹 목사는 기꺼이 응하고 이때부터 인권운동에 앞장서기 시작했다. 

킹 목사의 인권운동은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운동에서부터 시작된다. 1957 그는 미국 남부의 흑인을 차별하지 않는 목사와 평신도들과 함께 남부기독인리더십컨퍼런스(SClC) 조직했다. 그가 이끈 인권운동은 흑인차별철폐는 물론 시민권익운동까지 일으키며전국적으로 퍼지게 됐다. 그는 끝까지 인도의 간디처럼 비폭력주의를 시도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가. 여전히 차별은 존재한다. 흑인에 대한 차별,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 강자가 약자를 대하는 차별 . 그런데차이와 차별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차이는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한다. 그러나 차별은 아니다. 차별은 대상을 무시하는 거다. 인종차별은 인종간의 갈등을 불러온다. 히틀러의 유대인차별. 가장  예다. 

백인경관이 흑인 로드니 킹을 잡아 마구 구타하는 장면이 세상에 알려졌다. 경찰들이 기소됐다. 배심원들은 백인경관들에게 무죄를평결했다. 배심원단은 백인이 10, 히스패닉 1, 아시안이 1명이었다. 평결이  1992 429. LA 흑인주민들이 일어났다. 29 일이다.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모두가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평등해   있을까. 톨스토이는 말한다우리의 생각과 달리 제도로 인간이평등해질 수는 없다. 평등은 신을 사랑하며 인간을 사랑할 때만 가능한 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은 제도로서가 아니라 영혼을 살찌움으로써 얻어질  있다. 그래 사랑. 사랑만이 해결책인  같다. 

줄어들지 않는 인권의 문제는  어찌 해결해야 할까. 넬슨 만델라는 28년간 감옥에 있다 풀려난  대통령이 됐다.   감옥에 붙잡혀  백인들이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다. 그러자 그들을 사면하여 평화로운 공존과 화합을 이끌어냈다. 지금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추구하는 것도 공존과 화합이다. 친구가 되어야만 인권이 존속된다. 

2,000  예수는 사람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인에게 돌을 치려고 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 중에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들어 치라 했다. 유대인은 모두 사라졌다. 사람의 권리를 지켜주며 약한 자의 편에 섰던 예수의 가르침인 성경 속에 인권 문제의 해결책이 들어있지 않을까. 

 구약성경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태어난 피조물이라 한다. 창세기 127 말씀이다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있는 나와 너의 모습이다. 평등과 인권의 문제는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가르침 속에서 해답을 찾아감이 지름길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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