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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가신 길

04/12/21       김성국 목사

주님 가신 길


주님 가신 길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끝까지 따르겠다는 제자들은 줄행랑
귓가에 들려오는 군사들의 조롱소리, 사람들의 아우성 

 

주님 가신 길 

얼마나 무거우셨을까? 너의 죄, 나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짊어지셨으니 애잔하다 짓눌린 어깨, 애처롭다 비틀린 걸음 

 

주님 가신 길 

얼마나 아프셨을까?

손과 발에는 못, 허리에는 창,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온 몸에 붉은 피 뚝뚝… 

 

나의 가는 길 

주님 가신 길 따라가고 있음이 맞는가? 아직도 봄바람은 차가운데 주님은 어찌하고 나는 지금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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