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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21       배임순목사

어머니


선녀보다 고와서

천상의 사랑을 보여주신 어머니

 

 그러냐!

언제나 내편이신 어머니  

위태한  고비마다 나타나시고

딸의 무거운  들어주시려는 어머니   

회갑이 지난 딸도 아가처럼 여기신다

 

세월이 지나면 아름다운 기억만 남는 걸까?

키우면서 속상한 일도

자식 때문에  즐거웠다 하신다

 

돋보기 콧등에 거시고

떨리는 손으로

딸의 치맛단을 올려주는 어머니

그때가 행복하시단다.

 

내가 아파할 때면

나보다  힘들어하시는 어머니  

당신의  가누기도 힘드실 텐데

마지막 남은 힘까지

자식 위해 쓰고 싶으신 거룩한 사랑

 

하늘보다 높은 침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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