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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06/07/21       배임순목사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우리 도르가의 집에서는 코로나 중에도 봄을 맞이 하여 공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우리는 봄학기 동안 영적 성장에 대해 공부하면서 우리의 인격과 영성이 성장되고 나아가 영적인 삶을 나누며 가족들에게 영적인 성숙의 영향을 미쳐 왔다. 우리는 공부를 하는 동안 서로의 생일도 챙겨주고 노래도 하고 유희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나누며 지내고 있다.  

 

 이제 봄이 무르익어 사랑의 계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였다. 우리가 공부하는 공원에는 맑은 공기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이곳에 머무르는 것 자체 만으로도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저절로 행복하다는 말이 나온다. 우리는 내친 김에 더 큰 행복을 기대하며 가정의 달 5월을 기해 행복에 대한 공부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프로그램 순서에도 당연히 나갔지만 센터 한마디에도 원래의 계획을 바꾸어 “행복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 유명한 정신 분석학자 프로이드는 행복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지금까지 인간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수많은 질문이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아직도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 못했으며, 아마 앞으로도 뚜렷한 해답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욕심을 한 단계 낮춰 인간의 행위를 통해 비춰지는 그들의 삶의 목적과 의의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연 인간이 삶 속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며 성취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의심의 여지없이 그 해답은 바로 행복이다. 인간은 행복해지길 원하고 행복한 상태에 머물기를 원한다. 행복을 위한 노력으로는 소극적, 적극적인 두 가지 측면이 모두 존재한다. 한편으로 인간은 고통과 불쾌감을 없애고자 하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강렬한 쾌락을 경험하고자 한다.”

 

 이 글을 읽으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직도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 못했으며, 아마 앞으로도 뚜렷한 해답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라는 그의 말에 동의 하는 가? 하는 물음이다. 학자들은 행복의 정의가 다 다르다고 한다. 그건 그렇다 그러나 모든 행복의 공통점은 평안과 즐거움을 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여기서 평안은 평안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허드슨 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아름다운 저택을 지어 살면서 가정부가 모든 가사 일을 다 돌봐 준다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다 행복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학기 동안 무엇이 진정한 행복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는지를 공부하며 나누려 한다. 이렇게 행복해진 우리는 이 행복을 필요로 하는 자들과 나누며 살게 되고 이런 우리를 통하여 세상은 분명 아름다워 질것이라는 확신에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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