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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21       김창길 목사

일터 예배


한 달에 하루

일하기 시작 전

뉴욕 업스테이트, 맨하탄 그리고 뉴저지

자원하여 모이는 직원들과 함께

오순도순 합창하는 힘찬 찬송소리

간절히 간구하는 기도

낭랑히 가슴팍에 부딪쳐 오는 성경말씀

 

우리에게 주신 일터

나의 일이 주님이 일이 되게

사장이 변하여 예수님이 사장이 되시는

맡은 일 기쁨으로 사명 다하는

모두가 다시 충성으로 각오하는

 

가끔은 종이에 메모하며

받은 말씀 볼펜으로 밑줄 긋는

고개가 끄덕 끄덕 감동되는 말씀

하루를 한 달을 그 말씀 의지해 일합니다.

 

기다려지는 일터예배

주 안에서 높낮음이 없는

명령과 지시가 필요 없는

알아서 하는 잔소리가 필요 없는 은혜로운 예배

두 손에 용기와 희망을 쥐고 일합니다

 

아버지가 일하시니 우리도 일하는

일하는 직장을 주신 이에게 감사

누가 보든지 말든지

알아 주든지 안 알아 주든지

하나님이 주인이신 사장님 앞에서

난 그의 일꾼으로 다섯 달란트를 남기는

양심껏 최선을 다하는 부름 받은 사람

 

직원과 직원이 형제자매 되어

믿음으로 하는 회사

우리 회사 주인은 예수님

 

맨하탄에 한인의류 도매상이 다 문닫고 철거하지만

뉴저지 직원이 오 육십 명에서 열명으로 줄어도

사장은 흥할 때도 감사 힘들 때도 감사

주신 사업을 통해 선교하리라

감사하며 충성을 다짐하는 일터예배

 

때론 눈물을 흘리며 목 메이는 기도

이젠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

지금 돈을 벌어야 하는 까닭을

그래서 오만 가지 역경을 집고 일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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