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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시켜 주실 것입니다.

07/01/21       송정명목사

역전승 시켜 주실 것입니다.


금년도 상반기 우리들의 일상 생활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나,사회적인 문제,교육적인 문제,신앙적인 분야 또 정신적인 영역도 모두 엄청난 폭풍을 만났던 것같이 견디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소규모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직원들의 월급을 제때 주지도 못하고 페이먼트를 물지 못해 속이 숯 검정 같이 새까맣게 타 들어 갔다고 한 숨을 쉬는 사람도 참 많았습니다.

정신적으로는 무기력 해지고 의욕을 잃고 우울증 증세를 보인 사람들도 계속 늘고 있고 그런 문제가 비화되어 가정 파탄까지 당한 가정도 늘어날 지경 이었습니다.

코로나 불루라는 신조어가 유행되고 뉴 노멀 이란 생소한 말이 일상화 될 정도 였습니다. 특별히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은 성전에서 드리던 성전 대면 예배가 금지되고 성도들 간의 만남이 단절 되고 교제가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큰 어려움을 당하며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년 연초 부터 불어 닥친 코비드 19 팬대믹의 여파 때문 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운동 경기에 출전 했던 팀이 전반전에서 패전을 당했던 모습과 비슷한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후반기 부터는 역전승 하는 모습이 여기 저기서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백신의 보급과 접종자들의 숫자가 증가 됨으로 경제 제재나 생활의 제약이 두드러지게 풀리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있습니다. 교회 활동도 많이 완화되어 성전에서 드리는 대면 예배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부흥과 회복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전반기의 우리 생활을 운동 경기로 비유 한다면 패전 당했던 모습과 비슷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운동을 좋아 하시는 독자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운동 경기에서는 전반전에 지고 있던 팀이 후반전에 들어와 역전승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축구나 야구,배구, 풋볼 같은 경기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현상 입니다. 그때는 팬들이 더 열광을 하면서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것이 역전승을 통해 얻는 짜릿함 입니다.

실례를 들어보면 2002년 월드컵 경기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 졌습니다. 그 당시 한국은 4강 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그때 한국팀 감독은 히딩크 였습니다. 16강전에 올라 갈때도 전국을 뜨거운 열기로 뒤덮은데 4강까지 올라 갔으니 얼마나 뜨거웠겠습니까?

8강전에서 한국의 상대는 구라파의 강팀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였습니다. 전반전에서 한국이 먼저 한 골을 먹어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후반전에서 동점을 이루고 역전승을 해서 이탈리아에 승리 한것입나다. 온 나라가 열광의 도가니에 휩싸이고 감격의 물결이 전국으로 번져 나갔습니다.

이어서 벌어진 4강전 에서도 그 당시 우승 후보로 알려진 강호 스페인도 승부 차기로 역전승을 했습니다. 이런 것이 역전승이 주는 뜨거운 감격 아니갰습니까?

역전승에 대한 교훈은 성경에도 기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스드서가 그런 사실을 잘 밝히고 있습니다 .바사(페르샤)왕 아하스에르 왕이 집권 하고 있을때 그 주변에 있던 모사꾼 하만의 계략으로 유대인들을 진멸 시킬 계략을 꾸몄다가 오히려 자기가 멸망을 당하고 진멸 직전까지 갔던 유대인들이 화복 되고 승리를 얻게 된다는 극적인 한 편의 역전승의 드라마가 펼쳐 집니다. 하나님 깨서 베푸시는 역전승의 역사는 이렇게 묘합니다.

역전승의 역사는 한 나라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엊그제가 한국에 6.25 사변이 발발 한지 71주년이 됩니다 1950년 6.25(주일) 새벽에 오랫동안 전쟁 준비를 해왔던 북한 괴뢰도당이 남한을 기습해 오지 않았습니까?

그 당시 남한에는 미군이 철수를 했기 때문에 변변한 무기가 없었습니다. 대포나 탱크나 비행기 ,전함은 구경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갑작 스러운 가습으로 한국 정부는 사흘만에 서울을 빼앗기고 대전 대구를 거쳐 부산까지 피난을 가자 않을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전세가 어려워져서 낙동강을 방어선으로 하고 대구,부산 지역을 재외
하고는 북괴군의 수중에 넘어 갔습니다. 나라가 공산잔당들의 손에 넘어 가는 것은 시간 문제였습니다. 말 그대로 풍전등화의 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남께서 그 당시 극동사령관으로 있던 맥아드 장군을 통해서 인천 상륙 작전을 감행해서 서울을 다시 탈환 하고 북진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중공군의 개입으로 통일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우리 들에게 지금과 같은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 갈 수 있는회복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 당시 인천 상륙작전의 성공율이 오천분의 일도 못 되는 어려운 작전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역전의 손길 이었습니다.

후반기가 시작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반기의 우리들의 형편을 감찰 하셨기 때문에 후반기에는 다시 만회 시키는 역전승의 승리를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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