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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소리 549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막론하고 시련을 만날 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희망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삶은 끊임없는 도전과 응전의' 삶이기에 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반드시 깨뜨려서 불과 물을 통과하는 아픔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불굴의 정신으로 요동하지 않는 믿음만이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시련은 나를 연단...
  • 벌써 가시려나이까

    04/16/21

    한 키나 쌓인 얼음녹아내려 꽃망울 본지 엊그제오늘 그대 얼굴 고아추억 사진 찰깍 십자가 보혈 감사부활절 기쁨  아직도&nbs...

  • 보혈을 지나

    04/05/21

    몸서리 치던 겨울 폭풍뼈까지 시린 외로운 밤두꺼운 얼음 짓눌러숨 쉬기 어려웠던 서너 달반가운 친구처럼 여러 번 찾아온 봄비 엊그제는 보혈 박힌 귤을 먹었는데앞 뜰에 오늘 빨강 옷 입은...

  • "빗물 빗물 빗물"

    03/17/21

                   1빗방울하나 둘 셋 넷함께 모여처마 끝 낙수 되어도랑에 흐르니실개천 이중창에냇물이 덩더쿵 ...

  • 하나님의 초대장

    하나님의 초대장

    02/25/21

    1숨가프게 걸어 다니며넌무엇을 구하고 있느냐네 어깬어디를 다니느라그토록 무거운 것이냐누굴  만나려고넌 그렇게 또한 참을 기다리고...

  • 빛의 군사 되어

    02/05/21

                          청암 배성현목사 깃발로 남은 풀밭함박눈 속에 숨어동장군과 씨름 할 때여...

  • 몽당 색연필의 기도

    01/10/21

                            청암 배성현목사   씩씩하게 달려온 한 바탕 세...

  • 기독뉴스 백호 발행 축하

    12/21/20

    기갈 든 영혼들이 기뻐하는 손 편지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하니 뉴스를 손꼽으며 기다리는 독자들 스치는 뉴스 따라 덩실덩실 어깨춤   백 년을 넘고 넘어 지구촌에 불 밝혀 호롱불 태산 되어 ...

  • 네가 에덴을 떠날 때

    12/04/20

    넌 내가 마음 준 오직 한 사람 풀 내음 진동하는 오솔길 꽃 향기 그윽한 동산을  오르락 내리락   다 건네지 못한 사랑으로 아직도 마음이 설레는데   넌 그날 아침 아무리 내가 외쳐도...

  • 어서 오라 집으로

    11/13/20

    어둠 속을 한참 또 한참방황하던 세월그것으로 족하오겸연쩍은 마음 떨쳐버리고어서 집으로 돌아오시오온 동네 울려 퍼지는그대 위한 잔...

  • 보혈을 지나

    10/15/20

    고난의 계곡 돌고 돌아온 나무 토막눈물 골짜기 오르락 내리락절망의 늪에서 밀려온 바위 이리로 저리로유혹으로 넘어진 자갈 ...

  • 마음으로 먼저 말해요

    09/11/20

    내가 들고 있는 우산  너무 작아 함께 받을 수 없군요   밤새  몰래 심어 놓은 꽃대공 우산  손으로 펼 수 없어 마음으로 펴고 닫지요   순례길  지친 나그네 마음 씻...

  • 드디어

    08/28/20

    드디어                       청암 배성현목사    얼마나 불붙는  목마름 이...

  • 오리 부부

    07/24/20

    갈대 숲 속 작은 연못   썰물이 만들어 놓은  웃음 궁전에 초대 받은 손님들   눈물 나게 웃다가 배 아파  손사래 치는데   또 다시 웃음 터져 콧물 나도록 웃는 오리 부...

  • 간절한 기도

    04/23/20

    바로 보다  만배나 더 목이 곧은 코로나   지구촌 수 많은 사람 속 눈물 터트려 놓는데   부활절 이른 저녁   기러기 떼 쿠룩 쿠룩  소리치며 날아갈 때 잔디는 상복 입고 ...

  • 오르고 오르니

    02/13/20

    연하디 연한 가지 사방은 온통 바위와 가시   기웃 기웃  두리번 두리번 가슴앓이 몇달   절망의 고인 물 이끼낀 외로움 혼란한 삶   바람이 그네되어 참 나무 가지 끌어 안길...

  • 시내도 목이 말라

    01/31/20

    실개천에 수직으로 떨어져 수평을 개울에서 맛본 후 부딪치고 부딪친 바윗돌에 굳어진 마음 비워 놓는다   한나절 하산하다 타는 목&nb...

  • 주님 그리워

    12/20/19

    휘몰아치는 겨울 바람에 나뭇잎들이 고집을 꺾고    떨어지던 날   탕자처럼 방황하며  쏘다닌 세월  마음이 애리고 애려   낮 시간 긴 의자 끝에서  호흡 기도...

  • 십자가, 죽음 보다 강한 사랑

    12/06/19

      사탄조차 고개를  갸우뚱하고   하늘의 천사들은  통곡하는데   제자들은  걸음아 나 살려라   눈물의 어머니 온 몸으로 울 때   돌은  인간 무지...

  • 글 쓰기

    11/08/19

    글 쓰기   조용히 천천히 고요히   내 마음에  들려오고 솟아나는 것들을   은혜로 받아 살며시  내어 놓는다   처음부터 침묵으로 말하며 웃는 얼굴에  &n...

  • 간식을 먹다가

    11/01/19

    껍데기 너무 두꺼워 작은 칼 집어넣고 큰 칼을 드리대니   체면을 벗어 놓고 속 마음 꺼내 놓는 까칠한 호박   시집 올&nb...

  • 천 개의 바람개비 되어

    09/05/19

    멀미 때문에 착지 할 곳  정하지 못한 채   허공을 맴돌기  수십 번   함께 손잡고 뛰어 내리며   화석이 된  님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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