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ly 20,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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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장 건강

“암, 당뇨, 치매, 우울증 등의 30%는 장내 미생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CDC USA, 2017   나이가 들면서 대장의 문제로 고생하는 이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성인의 세포 수는 약 35조~40조(약 23,000개 유전자/세포)이고, 체내 미생물 수는 약 38조~42조(300만개 유전자)입니다. 인간에게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8~17개 있지만, 장내 미생물에게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약 15,000~20,000개 있습니다. 이...
  • 십자가

    십자가

    03/17/23

    나무에 달려 끝장낸 저주   바위 터져 비수 날릴 때   머리 깨어진 사탄 우당탕탕 줄행랑   통곡하고 통곡하다 입을 가린 천사들   헐레벌떡 제자들 고개넘어 삼십육개  ...

  • 사순절 기도

    사순절 기도

    03/03/23

    하루 하루 사순절 주님 가신 십자가 길 올해도 걸어갑니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 완성하신 주님의 삶   나를 굽히고 제 의지 포기하기 얼마나 어려운지요   제 눈에서 눈가리개 벗겨...

  • 빛이 파도칠 때

    빛이 파도칠 때

    02/17/23

    하나님 보좌에서 쏟아지는 빛빛빛   천사도 두 날개로 얼굴 가린채 영원한 거룩 찬양   가끔씩 천사가 연못에 내려와 하늘 빛 뿌리며 프로포즈할 때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

  • 바다 샘에 들어가 보라

    바다 샘에 들어가 보라

    02/03/23

    새벽 별 어둠 밀어낼 때 네 눈물 기도 잊었는가   바다 품고 바닷물 지휘하는 땅 바닥 합창 무엇인가   바닷물 증발하여 수천억 물알갱이  어울린 춤판 보았는가   빛은 어느 길...

  • 땅을 덮은 하늘

    땅을 덮은 하늘

    01/23/23

    끝없이 춤 추던 몸살난 추억 그리워   꽃단장한 노을 잠이 덜깬 섬을 잡고 할렐루야 아리랑   부끄러운 섬 몸둘바 모를 때   아득한 지평선 헛기침하며 빙그레   바다는 파도치...

  • 주가 내 안에

    주가 내 안에

    01/03/23

    하루에도 수 만 가지 생각 왔다 갔다   뒤죽 박죽 부끄러운 속 마음   조용히 들려오는 주님 목소리   언제나 나에게 달려오너라   눈물 기도 따라 고요한 강에 비친 네 얼굴 ...

  • 나의 사랑하는 책

    나의 사랑하는 책

    12/12/22

    할머니 할아버지 사용하던 성경책 꺼내놓고 읽다가   굵게 밑줄친 곳 눈에 띄어 여러 번 되새기는데   하지만 얼룩진 한 쪽 읽을 수 없어   한낮에도 등불 켜보니   그곳만 ...

  • 사람에게 비는 하나님

    사람에게 비는 하나님

    11/18/22

    넌 내가 마음 준 오직 내 사랑   풀내음 오로라 오솔길 꽃 향기 추억의 에덴 동산 오르락 내리락   다 건네지 못한 사랑 시방도 설레는 마음   넌 그날 정오 아무리 내가 외쳐도 &...

  •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10/10/22

    매 순간 자신을 비워내고 순례 길 걷지 못한다면   끝 없는 욕심 오늘도 십자가에 못박지 못한다면   원수까지 사랑하지 못한다면   외로운 눈 깜박 깜박 내 손 덥석 잡고 눈물 글썽...

  • 처음엔 지금은 - 세리와 바리새인-

    처음엔 지금은 - 세리와 바리새인-

    09/24/22

    처음엔 오직 하나님 영광 지금은 세상 기쁨과 자랑   처음엔 무엇이든 감사 지금은 이것뿐인가   처음엔 예수 내 애인 지금은 세상이 내 애인   처음엔 용감한 전사 지금은 모사꾼 &nb...

  • 가을 맞이 - Welcoming Fall

    가을 맞이 - Welcoming Fall

    08/21/22

    몇달 계속 되는 애간장 태우는 가뭄   타들어간 과수원 민낯 내민 호수를 빙 돌아   불볕 더위 속 친구 찾아 걷다가   한 사발 두 사발 땀 범벅   그러다   갑자기 쏟...

  • 복더위 예찬

    복더위 예찬

    07/31/22

    복다름 하려고 끝없이 늘어서서   부채질 바픈 사람 헐떡거리는 숲속 동물 오늘도 먹이시려고   찌는 듯한 더위 속에 비지땀 흘리며 불판을 돌리고 돌려   수많은 과일 감칠맛 더하...

  •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07/10/22

    강둑까지 왔다 불 같은 갈증 채울 수 없어 산 화석 되었울까   애간장 녹아내려 피골이 상접한데 돌아오지 않고 언제까지 방항하느냐   죽어야 살고 버려야 얻고 낮춰야  일어서고 ...

  • 아버지 날의 기도 - Father’s Day Prayer -

    아버지 날의 기도 - Father’s Day Prayer -

    06/27/22

    단 하나 뿐인 아들 십자가에 못박아 놓고 네 영혼 이렇게 귀하다며 통곡하던 하나님 아버지   못 눌러 살 뚫고 망치로 내려치면 머리속은 고통 폭발 현장 구원의 비밀 찬양합니다   매 맞고 ...

  • “돌아오라 내 백성들아”

    “돌아오라 내 백성들아”

    06/12/22

    폭풍우 몰아치고 뜨거운 햇볕 쏟아져도   기러기 몇 주째 밤낮으로 저렇게 알을 품고 생명의 노래 부르고 있다   너희는 죄의 고통으로 뼈 울음 흘리면서도   왜 날 그렇게 계속 외면...

  • “하얀색 신호등”

    “하얀색 신호등”

    05/21/22

    사거리에는빨강 초록 노랑 신호등이 있는데   정원에는 하얀색 초록색 신호등 몇주째 켜져있다   초록 신호등 따라 생명의 주 한참을 찬양하는데 하얀색 신호등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

  • 부활하신 예수님의  초대

    부활하신 예수님의  초대

    05/07/22

    오늘도 난 어제처럼 너와 데이트 꿈꾸며 향긋한 에덴 숲길 춤추며 걸어왔는데   넌 나타나지 않고 소낙비 맞은 새처럼 나무 아래에서 왜 그렇게 떨고 있는거니   오호라 너와 나 손가락 걸...

  •   "부활의 아침"

      "부활의 아침"

    04/16/22

    땅 바닥에 나뒹굴며통곡하고 통곡하던십자가 처형장 어둠이 길게 웅크리고폭발시킨 두려움이화산재처럼 쏟아지던 절망 그러나사흘 후 빛을 파도 치시며사탄의 머리 깨뜨리시고 만왕의 왕만주의 주무덤에서 살...

  • "냇물아 어디로 가니"

    "냇물아 어디로 가니"

    03/31/22

    아침 햇살 냇물에 얼굴 비비며  윙크하면   냇물은 햇살에 속마음 헹궈낸 후 오늘도 천리 길 떠난다   덤불 나무가지 뒤범벅 앞길 막으면 끝까지 옆구리 간지럽혀 숲속 웃음꽃 뿌려 놓...

  •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03/09/22

    영차 영차수 많은 뿌리 진액 퍼올리는 소리후루룩 후루룩 날며앞산 뻐꾸기 부부둥지 수리하는 소리졸졸졸 졸졸졸시냇물 허리 숙여배알이로 시달린 긴 강에 빙수 배달하는 소리땡그랑 땡그랑굳은 마음 ...

  • 겨울 소낙비

    겨울 소낙비

    02/11/22

    소낙비 처럼 예수 보혈 쏟아지니꽁꽁 얼어붙은 돌 같은 마음 두드리며인생 후반전 지나은혜로 주어진 추가 시간어떻게 살고 있느냐무엇하며 보내고 있느냐 어제는 긴 침묵으로오늘은 묻고 또 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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