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March 3,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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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두뇌 (II)

칼슘 없으면 뇌 정보 활동중지   뇌는 약 150억개의 뇌세포가 있고 뇌의 무게는 신체의 2%정도이지만 대사시 에너지 소모량은 20%-25%이상 소모한다. 칼슘도 일일 소모량의 20%-25%이상을 뇌에서 소모한다. 우리는 가끔 전날 저녁에 과음을 했을때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필름이 끊겼다”라는 사람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는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할 때 칼슘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 뼈에서 칼슘...
  • 감람나무 잎을 들고

    감람나무 잎을 들고

    10/27/21

    흙탕물 언제 줄어들어갈 길 보여줄까끝없는 지평선 뿐동산 달리던 추억누가 풀어줄까언제 닻 내려배 멀리 추스리고모두 모여 예배 드리며 안식 할 수 있을까까마귀떼들아 어디로 가니비둘기떼들아 돌아오라...

  •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10/13/21

    이슬 같은 나그네 사라지길 바라지 않고햇살과 한몸 되길 바라며아침 햇볕 기다린다이슬은 풀잎나뭇잎파수꾼새벽별의 눈물일까적군의 최선인가아군의 최선이냐두 진영 싸울때외로은 칠흙의  강을 ...

  • 얍복 강가의 씨름

    얍복 강가의 씨름

    09/29/21

                    청암 배성현목사개나리 봇짐 지고땀 범벅 오십년 세월 고단한 맘 여러번 헹궈내며고향 냄새나는 강 따라만보를 걸으며가시밭 천만리 길 동행...

  • 넘실대는 파도

    넘실대는 파도

    09/17/21

                  청암 배성현목사 한번 밀려와 끊어질 줄 알았던욕망의 물결바람 부는 대로강둑까지 넘실넘실 한참 바라보다눈...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09/09/21

    화단 이쪽 저쪽주차장 모서리잡초 정리 마칠 땐땀 범벅 된 채저녁이 되어널 알아보지 못해미안하고 미안했어그런데 오늘 아침 족두리&nb...

  •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08/16/21

    새들을 먹여 창공의 공기 이리 저리 쟁기질 하며 노래 부르게 하고 구름 모아 한 줄기 소낙비로 불볕 더위 식혀 과일 곡식 조금씩 더 익혀가며 골짜기 마다 춤추는 야생화들에게  솔로몬 이야기 들려주고 비...

  • "무거운 짐 내려놓고 "

    "무거운 짐 내려놓고 "

    07/16/21

    정작 필요하지 않는 짐 그렇게 짊어지고 그대는오늘 그렇게 서둘러어디를 가려고 하시나요진초록 바닷물에한 참 헤엄치며몸살 풀면 ...

  • 상한 갈대

    상한 갈대

    06/28/21

    상한 갈대꺽지 않고 돌보시며함께 찬양하라 하시고고단한 나그네 순례길숨겨놓은 오아시스몸과 마음 녹이시고밤 새워 부르짖을 땐 구름&...

  • 너는 내 옷을 입고

    너는 내 옷을 입고

    06/12/21

    너는 내 옷을 입고나처럼 살아라너는 마음 가라 앉히고 무엇이든지너에게 비추는 것을 드러내어라너를 볼 때마다내 향기가 풍기도...

  • 통증과 씨름하면서

    통증과 씨름하면서

    05/31/21

    삼 주 전부터 시작한 통증오일 전에는 밀물처럼오른쪽 목 어깨 팔 근육을 밀며 항복하라 아우성치며 돌격한다통증을 달래보려고안아주고거실을 서성거리며 얼려보고소염제 왕 사탕 먹여주어도더욱더 통증은 ...

  • 벌써 가시려나이까

    벌써 가시려나이까

    04/16/21

    한 키나 쌓인 얼음녹아내려 꽃망울 본지 엊그제오늘 그대 얼굴 고아추억 사진 찰깍 십자가 보혈 감사부활절 기쁨  아직도&nbs...

  •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04/05/21

    몸서리 치던 겨울 폭풍뼈까지 시린 외로운 밤두꺼운 얼음 짓눌러숨 쉬기 어려웠던 서너 달반가운 친구처럼 여러 번 찾아온 봄비 엊그제는 보혈 박힌 귤을 먹었는데앞 뜰에 오늘 빨강 옷 입은...

  • "빗물 빗물 빗물"

    "빗물 빗물 빗물"

    03/17/21

                   1빗방울하나 둘 셋 넷함께 모여처마 끝 낙수 되어도랑에 흐르니실개천 이중창에냇물이 덩더쿵 ...

  • 하나님의 초대장

    하나님의 초대장

    02/25/21

    1숨가프게 걸어 다니며넌무엇을 구하고 있느냐네 어깬어디를 다니느라그토록 무거운 것이냐누굴  만나려고넌 그렇게 또한 참을 기다리고...

  • 빛의 군사 되어

    빛의 군사 되어

    02/05/21

                          청암 배성현목사 깃발로 남은 풀밭함박눈 속에 숨어동장군과 씨름 할 때여...

  • 몽당 색연필의 기도

    몽당 색연필의 기도

    01/10/21

                            청암 배성현목사   씩씩하게 달려온 한 바탕 세...

  • 기독뉴스 백호 발행 축하

    기독뉴스 백호 발행 축하

    12/21/20

    기갈 든 영혼들이 기뻐하는 손 편지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하니 뉴스를 손꼽으며 기다리는 독자들 스치는 뉴스 따라 덩실덩실 어깨춤   백 년을 넘고 넘어 지구촌에 불 밝혀 호롱불 태산 되어 ...

  • 네가 에덴을 떠날 때

    네가 에덴을 떠날 때

    12/04/20

    넌 내가 마음 준 오직 한 사람 풀 내음 진동하는 오솔길 꽃 향기 그윽한 동산을  오르락 내리락   다 건네지 못한 사랑으로 아직도 마음이 설레는데   넌 그날 아침 아무리 내가 외쳐도...

  • 어서 오라 집으로

    어서 오라 집으로

    11/13/20

    어둠 속을 한참 또 한참방황하던 세월그것으로 족하오겸연쩍은 마음 떨쳐버리고어서 집으로 돌아오시오온 동네 울려 퍼지는그대 위한 잔...

  •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10/15/20

    고난의 계곡 돌고 돌아온 나무 토막눈물 골짜기 오르락 내리락절망의 늪에서 밀려온 바위 이리로 저리로유혹으로 넘어진 자갈 ...

  • 마음으로 먼저 말해요

    마음으로 먼저 말해요

    09/11/20

    내가 들고 있는 우산  너무 작아 함께 받을 수 없군요   밤새  몰래 심어 놓은 꽃대공 우산  손으로 펼 수 없어 마음으로 펴고 닫지요   순례길  지친 나그네 마음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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