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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실대는 파도

              청암 배성현목사 한번 밀려와 끊어질 줄 알았던욕망의 물결바람 부는 대로강둑까지 넘실넘실 한참 바라보다눈은 감았는데마음 바닥은여전히 물컹물컹한 진흙오호라 누가 날 이 고통에서 건져 낼 수 있으랴쏟아지는 눈물을하나 둘 자르는 눈썹처럼순간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찾으며오늘도 걷는 순례길&...
  • 요즘 한국에서 들려오는 뉴스

    09/20/19

    천연 중에는 부모와 자식 사이가 있다. ‘천연(天緣)’이란 하늘이 맺어 주는 관계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관계다. 부부의 관계는 천연이 아니다. 운명처럼 하늘이 ...

  • 자유의지 함부로 쓰면 안 된다

    08/28/19

    자유에 대한 개념. 어떻게 자유를 정의 내려야 할까. 자유를 알기 위한 또 하나의 단어, 방종. 자유하기 위한 방종은 자유 함이 아니다.그러니 내 멋대로 사는 건 자유가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자유...

  • 신앙과 긍정의 힘

    08/09/19

    빨간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 모두 빨갛게 보인다. 파란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 모두 파랗게 보인다. 까만 안경은 어떨까. 아니, 안경 앞을 가리고 보면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눈 앞엔 캄캄한 세상이 보일 ...

  • 어느 친구의 간증

    07/26/19

    어느 친구의 간증    초등학교를 6년 내내 일등하고 반장을 지낸 친구가 있다. 그런데 부모의 사업 실패로 인해 가정이 박살이 났다. 집안이 이렇게 되니 이 친구도 학교를 다닐 처지...

  • 사람이 산다는 것은

    사람이 산다는 것은

    07/17/19

    사람이 산다는 건 무얼 의미할까. 산다는 그 자체는 숨을 쉬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숨. 호흡이다. 호흡은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이 있다. 호흡이 정지되면 사람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다. 죽은 사람이 된다. ...

  • 인간은 기다리는 존재

    07/03/19

    인간은 기다리는 존재    사람은 기다림의 존재인가.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기다리나. 어찌 보면 사람이란 누구인지는 몰라도 무엇인지는 몰라도 기다리다 가는 존재 아닌지. 기다리는 것 중의 하...

  • 만남이 좋아야 한다

    05/29/19

    만남이 좋아야 한다   사람은 만남이 좋아야 한다. 무얼 잘 만나야 하나. 처음 태어날 때는 부모를 잘 만나야 된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부모를 잘못 만나면 평생 고생을 하다 생을 다할 수 있다. 반면에...

  • 가정부터 천국이 돼야 한다

    05/08/19

    가정부터 천국이 돼야 한다   가족. 가정. 인류가 생긴 이래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공동체다. 인류의 기반을 만든 구성체인 가족과 가정이 없다면 인류는 존속돼지 못했을 것. 인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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