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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내려놓고 "

정작 필요하지 않는 짐 그렇게 짊어지고 그대는오늘 그렇게 서둘러어디를 가려고 하시나요진초록 바닷물에한 참 헤엄치며몸살 풀면 어떻겠오난 그댈 기다리며이렇게 팔 벌리고  몇 십년을 하루처럼기다리고 기다렸다오아주 먼 옛날부터 그대는 내 안에난 그대 ...
  • 새벽 풍경처럼

    07/16/21

    새벽예배 드리려 교회에 나오다가 보면 여러 풍경을 스치게 됩니다.먼저 보는 것은 이른 새벽부터 레이스 하듯 서로 바삐&nbs...

  • 아버님의 밀 낭화(浪花)

    06/28/21

      아버님은 요리사이셨습니다.  물론 전문 요리사도 아니시고 식당을 운영하신 적도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은 어렸을 적 저의 특급 요리사와 같으셨습니다.  여러 요리를 잘 만들...

  • 어떤 비바람이 불어도

    06/12/21

    “원래는 그 자리에 나오려고 준비했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있었던 러시아권 예배 설립 5주년 감사예배 때 러시아권 형제 5명과 자매 5명이 바디워십을 하기로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 형...

  • 우리는 한 가족

    06/02/21

    일 중심의 사람이 있고 관계 중심의 사람이 있습니다.일 중심의 사람은 잠시의 쉼도 사치라며 일을 그 인생의 전부처럼 살아갑니다. 관계 중심의 사람은“일”보다“우리”라는 단어에 ...

  • 5월의 노래

    05/10/21

    4월의 자락에서 서성이던 5월이,라일락 향기를 짙게 흩트리며 드디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사람들이 자기를“계절의 여왕”이라고 부...

  • 쉼표와 마침표

    04/16/21

    모든 인생에는 쉼표와 마침표가 있습니다.지난 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 공이 100세를 두 달 앞두고인생의 ...

  • 주님 가신 길

    04/12/21

    주님 가신 길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끝까지 따르겠다는 제자들은 줄행랑 귓가에 들려오는 군사들의 조롱소리, 사람들의 아우성    주님 가신 길  얼마나 무거우셨을까? 너의 죄, 나의 ...

  • 빠르게 보다는 바르게

    03/17/21

    ‘빠’를 ’바’로 살짝 바꾸었을 뿐인데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제가 살던 동네 태권도 도장에 이런 간판이&nbs...

  • 키질하고 또 키질하면

    02/25/21

    키질하고 또 키질하면 날라가는 것이 있습니다. 쭉정이는 날라 가고 알곡은 남습니다. 남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를 키질하면 무엇이 남을까요? 우리를 키질했는데 탐욕, 미움, 불평 등...

  • 성경통독

    02/05/21

        우리는 새로운 영적 여정을 시작합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성경통독입니다. 예전에 성경통독의 시간들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COVID시간에 Zoom으로 하는 성...

  • 꿈이 큰가, 후회가 큰가?

    01/26/21

    새해 들어서 벌써 세 번째 주일입니다. 지금 무엇이 크게 보입니까? 새해의 꿈입니까, 지난해의 후회입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꿈이 크면 청년의 삶을 사는 것이요  후회가 꿈을 대신하면 늙...

  • 미래가 오다

    01/10/21

    2021년, 그 닻을 올렸습니다. 미래를 향한 출항입니다. 어떤 일이 있을지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미래를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래를 ...

  • 도전과 응전

    12/28/20

      일찍이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이라고 갈파하였습니다. 역사를 멀리 조감하고 깊이 통찰한 자의...

  • 지금은 몰라도

    12/04/20

    지금은 몰라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일들을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한 없이 지혜로우신 하나님이 2020년에 행하시는 일들을  한계를 지닌 사람들이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 잃은 것과 얻은 것

    11/13/20

      팬데믹의 바람은 거셌습니다. 많은 것들을 앗아간 바람이 었습니다. 잃은 것이 많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십시오.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은 늘 손익을 계산하시지요? 우리도 이제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

  • 그대는 진정 ‘오직 다섯’인가

    10/30/20

    503년 전, 곧 1517년 10월 31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 날 독일 비텐베르크 성벽에 95개 조항의 글이 붙여졌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는 ...

  • 오늘도 서쪽으로 가는 달걀

    10/16/20

    1492년 8월 3일 스페인을 출발하여 그 해 10월 12일 지금의 바하마 제도에 도착한 배가 있었습니다. 그 배가 항해하는 내내 밖에서는 풍랑, 안에서는 불평이 그치지 않았습니다.&n...

  • 고통 중의 한 단어

    09/29/20

       우리 모두는 살면서 여러 차례 아프기도 하고 원치 않았던 고통도 맞게 된다. 가장 극심한 고통은 언제 있으셨는가. 아직도 계속되는 고통 가운데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때에 가장 많이...

  • 가을에 뭘 하실 거예요?

    09/11/20

      가을에 뭘 하실 거에요?  가을에 하기 좋은 것이 있습니다.  염려입니다. 가을인데 딱히 열매는 없지….  낙엽은 한 둘 떨어지지… . 정말 염려가 한 줄이 아닙니다...

  • 당신의 사닥다리

    08/29/20

    사닥다리에 올라가 본신 적이 있으시죠? 어떠셨나요? 사닥다리는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사닥다리 아래서는 결코 볼 수 없던 광경을 보게 하고, 결코 할 수 없던 일을 하게 하고, 결코...

  • 선택이 아니라 필수랍니다

    08/14/20

    하나님은 자연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문화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문화가 할 일이 아닙니다. 자연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자연에 잠긴 풍성함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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