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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4      기독3

조엘 오스틴의 레이크우드 교회에서 총격 사건 발생



▲조엘 오스틴 목사가 이날 사건에 관해서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ABC News 영상 캡쳐)

 

2월 11일 주일 오후 트렌치코트와 배낭을 착용한 여성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조엘 오스틴 목사가 이끄는 레이크우드교회가  들어어 총격을 가한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으로 알려진 여성은 비번인 경찰관 2명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30~35세 사이로 알려진 이 여성은 오후 2시가 시작되기 직전 5세 어린이를 동반하고 레이크우드교회로 들어갔다.

트로이 피너(Troy Finner) 휴스턴 경찰서장은 주일 기자회견에서 비번인 경찰관 2명(텍사스 주류위원회 요원과 휴스턴 경찰국 경찰관)이 무장한 여성에게 총을 쏴 살해했다고 밝혔다. 5세 남아로 확인된 이 아이는 중상을 입어 텍사스 아동병원으로 이송됐다.

57세의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다리에 총을 맞았으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7시에 크리스천 포스트와 공유한 성명에서 중부시간에 오스틴 목사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리 지역사회는 오늘의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사법기관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관련된 모든 사람의 삶에 임해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항상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치유와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도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

트로이 피너 휴스턴 경찰서장은 기자회견에서 그 여성이 오후 1시 53분에 교회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긴 소총으로 무장하고 트렌치 코트와 배낭을 착용하고 아이를 끌고 있었다. 경찰서장은 비번인 경찰관들의 신속한 조치가 없었다면 이번 사건은 훨씬 더 악화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스틴 목사는 총격범을 진압하지 않았다면 사건은 훨씬 더 악화되었을 수 있다는 경찰서장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교회가 '폐허'됐고 여파로 인해 '안개'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5세 소년, 숨진 여성과 그 가족, 역시 상처를 입은 57세의 남성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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