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17, 2024   
미주한인교계

02/27/24      기독

뉴욕교협 이용걸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목사)는 이용걸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원로)를 초청해 2월26일(월)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목사)에서 ‘펜데믹 이후 예배와 전도회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용걸목사는 강의를 통해 “펜데믹을 원인으로 한 온라인예배가 아직도 많은 교회들에서 실시되고 있다. 우리는 성경적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목사들에게 교회성장은 우상이 되어있다. 말씀과 기도에 목사들은 전념해야 한다. 교회는 많은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보다는 선교와 전도에 힘써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초대교회와 한국의 초대교회를 보아도 오직 예배 뿐이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닌 이벤트성 예배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목사는 이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펜데믹으로 인해 올바른 교회관과 예배에 관한 신앙이 무너졌다. 한국교회 1만여 개, 한인이민교회 약 700여개가 문을 닫았다. 바른 예배의 회복이 없으면 한국교회도 한인이민교회도 유럽의 교회처럼 교회의 성전만 남게 될 것”이라며 “인간 중심의 예배가 아닌 하나님 중심의 바른 예배로 회복되어야 교회가 성장한다. 성경적 바른 예배에 걸림돌이 되는 것들은 온라인방식의 예배, 수많은 교회프로그램의 행사, 시간에 따라 맞추어진 예배의 종류 등이다. 지금은 성도들이 교회로 오는 시대는 지났다. 찾아가야 한다. 발로 뛰는 목회를 해야 한다. 예배를 통해 무엇을 얻을까 생각 말고 드리는 예배를 해야 한다. 또 예배를 교회성장의 수단이나 도구로 사용해서도 안된다. 우리가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를 해야 한다. 교회가 작다고 실망하지 말고 성경에서 가르치는 예배와 말씀으로 교인을 양육하고 한 영혼이라도 살리기 위한 선교와 전도를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양은식목사(총무)의 사회, 박태규목사의 강사소개 등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오전 시간 강의는 이용걸목사가 ‘성경적 예배 회복을 위한’ 주제로, 오후 시간에는 필라영생장로교회의 우장환장로와 김요셉장로 등이 ‘전도 훈련’ 등에 대한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한편 이용걸목사는 목회 은퇴 후 디모데목회연구원을 설립했고 어려운 이민교회들을 찾아서 제직세미나와 목회세미나를 통해 후배목사들을 돕고 있다. 

 이용걸목사.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Mailing Address: PO Box 580445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