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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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24      기독

뉴욕실버선교회 첼리스트 문태국 초청 음악회



뉴욕실버선교회(이하 선교회‧회장 김재열목사)는 2월25일(주일) 오후4시 뉴욕센트럴장로교회(담임 김재열목사)에서 문태국 첼리스트를 초청해 튀르키예 지진난민선교지원 기금모금 음악회를 열었다.

‘첼로 역사의 새로운 계보를 쓰다’는 음악계의 평을 받고 있는 첼리스트 문태국은 이날 Jacques Offenbach-Les Larmes du Jacqueline, Op 76-2,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막스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신의 날),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의 팜페아나 2번, 루드비히 판 베토벤의 마술피리 중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 주제에 의한 7개 변주곡, 프레데릭 쇼팽의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즈 등 6곡과 앵콜곡 2곡까지 총 8개 곡을 1시간 20분 여 동안 연주했다. 피아노는 노린 캐시디-폴레라(Noree Cassidy-Polera)가 연주했다. 

선교회 회장 김재열목사는 “튀르키예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난민들은 아직도 큰 어려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들을 돕기 위해 오늘 자선음악회가 열렸다. 우리 교회와 많은 교회들이 이미 후원을 했다. 그러나 난민선교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해 도와야 한다. 오늘 그들을 돕기 위해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뉴욕실버선교회가 금년, 20주년이 됐다. 50세 이후 실버선교회에서 교육받은 실버 선교사들이 1,000명이 넘었다. 은퇴 이후 남은 생을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는데 우리 모두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황규복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뉴욕장로연합회와 K-Radio 1660이 후원했다.

한편 문태국은 2006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2007 독일 올덴부르코 청소년 국제콩쿠르 대상, 2011 앙드레 나바라 콩쿠르 우승,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 콩쿠르 아시아 최초 우승, 제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4위를 수상하는 등의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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