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ne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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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4      기독0

한미충효회 제21회 효자‧효부‧장학생시상식



한미충효재단(회장 임형빈장로‧이사장 김영덕박사)은 5월11일(토) 오전11시 플러싱 코리아빌리지에서 제21회 효자, 효부, 효행, 장한부부,  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시상식, 2부 중식, 3부 공연 및 장수무대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임형빈장로는 4월2일 제21회 효자‧효부‧효행장학생 시상식(이하 시상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추천해 줄 것을 부탁했다.

임형빈장로는 “팬데믹 기간 동안 시상식을 못하다 작년에 시상했고 21회가 되는 올해는 더 크게 할 예정이다. 또 효행장학생 선발도 하여 상금도 줄 것이다. 시상식 목적은 점점 쇠퇴해져가는 부모공경을 다시 후손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함”이라며 “<효행록>이란 책을 썼는데 효행을 홍보하기 위해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임장로는 금년 한국 나이로 100세(1925년생)가 됨에 따른 건강 비결로 “새벽 5시에 일어나 성경보고 새벽기도 간다. 기도 후에 거리를 몇 바퀴씩 돈다. 이렇게 10년 동안 해 왔다. 나에게 건강비결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말했다.

임장로는 지난해 4월 한미충효회를 한미충효재단으로 발족시키는 가운데 본인 구좌의 현금 28,000달러를 재단 기금으로 기탁했고 본인 사망 후 받게 될 뉴욕한인상조회 수령분 3구좌(45,000달러)도 재단에 희사하며 위임 인계 약정서를 재단 김영덕 이사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시상식 추천의뢰 대상자는 미국에 거주한 사람으로 신분에 상관없이 비영주권자, 부모가 외국인자, 외국인 자녀를 둔 사람도 추천이 가능하다.

시상식은 △장수상(100세 이상 고령자로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는 남‧녀) △효자‧효녀‧효부상(부모에게 지극정성으로 효도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회의 귀감이 되는 남‧녀) △효행상(친부가 아닌 분들을 친부모처럼 정성으로 다해 섬김으로 타인의 칭송이 자자한자 △장한 부부상(긴 세월 남편 혹은 아내의 투병생활을 직접 지극정성으로 병 수발을 하고 고난의 역경을 이겨내며 가정을 이끄는 남‧녀 △장학생(시상금 2,000달러‧일반 장학생처럼 성적이 우수한 자를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에게 효심이 지극하고 부모님의 병간호 시중하느라 성적과는 관계없이 학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녀학생) 등이다.

시상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각 기관장, 교회담임목사, 개인추천도 가능하며 공적내용서 1통과 구체적으로 기재 입증서류가 있으면 첨부하면 된다. 시상은 심사위원들의 심사 후 선별하여 개인통지, 언론을 통해 발표한다. 제출기간은 2024년 4월20일(토)까지 마감이다. 문의는 재단 이메일 chunghyu3080@gmail.com 646-338-3080, 646-623-9388로 하면 된다.

 




임형빈장로와 아들 임용수 목사
 임형빈 장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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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0936-EDIT.jpg  (임형빈장로와 아들 임용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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