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ne 12, 2024   
미주한인교계

04/06/24      기독0

뉴욕교협 유경희간사 송별, 류승례신임총무 임명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박태규목사)는 4월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교협 간사로 17년 동안 일해 온 유경희간사의 사임에 따른 송별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태규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총무 양은식목사의 자리에 유승례목사를 신임총무로 임명했다.

박태규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송별회에서 한재홍목사(증경회장)는 에베소서 2장4-10절을 인용한 ‘하나님의 선물’이란 제목으로 간단히 말씀을 전했다.

한재홍목사는 “우리는 창조신앙, 임마누엘신앙, 십자가신앙, 부활신앙의 신앙을 갖고 살아야 된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신다. 우리 모두 천국 갈 때까지 굳센 믿음 안에서 승리하며 살아가자”고 설교했다.

이어 박태규목사는 유경희 전 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17년 동안 교협을 섬겨 온 유간사에게 감사한다. 희년 50주년을 맞이한 교협은 세계할렐루야대회와 여러 업무 등에서 영어권 직원이 필요하고 교협의 재정 형편도 좋지 않아 유간사가 사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간사가 비운 자리는 그레이스임목사와 이광선찬양사역자, 2세 청년 등 3명이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된다.

유경희간사는 “2007년(회장 정수명목사)부터 지금까지 18명의 교협 회장을 모셨다. 하나님은 희년을 맞이한 교협의 앞길에 함께 하실 줄 믿는다. 사임은 했지만 교협을 위해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돕겠다”며 감사패를 준 것에 감사해 했다.

한편, 박태규목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총무 양은식목사 대신, 2024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부준비위원장이자 지난해 49회기 총무를 역임한 유승례목사를 신임 총무로 임명했다. 

한편 공석인 서기는 수석협동총무인 송일권목사가 대행할 예정이다. 부서기는 박헌영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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