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ne 12, 2024   
미주한인교계

04/08/24      기독0

퀸즈장로교회 설립50주년 임직 감사예배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는 4월7일(주일) 오후5시 설립50주년 임직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임직받은 자는 △장로 최성호‧정해성‧권혁민‧심인보‧송현규(5명) △안수집사 홍지혁‧최치훈‧송인태‧문태일‧조영욱‧이현승‧강 호‧강원철‧김재일‧오재혁‧김준래‧이성용‧배강원‧이재운‧김광남‧조성순‧김준영(17명) △권사 강혜영‧송소영‧강석춘‧박경미‧권향련‧이송은‧권정자‧이경미‧최경란‧정희원‧정소연‧차문희‧이혜진‧황선영‧오연숙‧윤영란‧박정희‧김순례‧이미쉘‧임경순‧김성미‧강하이디‧임순미‧차진희‧김수자‧이인화‧엄경재‧이우정(28명)씨 등 총 50명이다.

김성국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임영건목사(뉴욕노회장)의 기도, 서명환장로(총회회계‧센트럴교회)의 성경봉독, 퀸즈장로교회찬양대의 찬양, 김남수목사(전총회장‧아가페장로교회)의 설교, 글로리아싱어즈의 화답찬양 등으로 진행됐다.

김남수목사는 이사야 43장18-21절을 인용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모 없는 자식 없고 뿌리 없는 나무 없다. 퀸즈장로교회도 5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초대 목사님과 수많은 장로님들, 제직원들의 많은 수고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김성국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현 총회장)님이 담임으로 오셔서 팬데믹과 같은 어려운 시간을 지났음에도 이렇게 큰 임직식을 하게 되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목사는 “첫째는 개혁주의 신학에 굳게 서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 퀸즈장로교회는 우리 교단의 롤 모델이다.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꼭 지켜주기를 바란다. 또 하나는 지금 하고 있는 다민족교회에 대해 격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교회 직분자는 당회장 목사님을 도와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직분을 받는 것이다. 직분자는 책임을 지고 봉사하며 협동과 일치로 교회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 퀸즈장로교회가 순금 등대와 같은 교회가 되어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장로 임직식은 장로서약‧안수‧악수례‧공포‧예복착의‧임직패 수여, 안수집사 임직식은 서약‧안수‧악수례‧공포‧임직패수여, 권사 임직식은 서약‧공포‧임직기도‧임직패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계속된 임직자들을 위한 권면에서 이규본목사(전뉴욕노회장‧주비전교회)는 디모데후서 2장3절을 인용하여 “예수의 좋은 병사로 함께 고난을 받는 병사가 되기를 바란다, 직분을 받음은 꽃길이 아니라 고난의 길이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순교의 마음으로 직분을 잘 감당해주기를 권면한다”고 말했다.

또 교우들에게 주는 권면으로 이용걸목사(전총회장‧영생장로교회원로)는 “어려웠던 팬데믹을 지나면서도 50명의 직분자를 세우게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 교우들은 오늘 임직된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칭찬해주고, 사랑해주고, 그들의 직분을 위로해주고, 존경하고, 복종하는 교우들이 되어 모두가 주님 안에서 하나처럼 교회를 섬기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계속해 조문희목사(전총회장‧온누리장로교회)는 로마서 11장36절을 인용한 축사를 통해 “인생은 한 번 뿐이며 속히 지나간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만은 영원하다. 이렇듯 영원히 가치 있는 일에 충성과 열정을 다해 감당하여, 신앙의 퀸즈장로교회 선배들의 아름다운 전통을 받들며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잘했다’ 칭찬받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축사했다.

이어진 순서는 퀸즈장로교회 찬양대의 축송, 임직자 일동의 헌신찬송, 임직자들이 교회에 주는 기념품 증정, 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주는 기념품증정, 임직자 대표 최성호장로의 답사, 정성호장로의 광고, 문성록목사(전총회장‧포코노한인장로교회)의 축도 등으로 이어졌다.

최성호장로는 답사를 통해 “50인의 임직자는 주님을 믿고 순종하겠다.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찬양하겠다. 하나님의 몸이신 퀸즈장로교회를 위해 목숨 바쳐 충성하겠다. 하나님이 세우신 당회장에게 순종하며 복종하겠다. 교인들의 영적‧육적인 부분을 살피고 도우며 기도하겠다. 동생처럼 형과 누나처럼 사랑으로 대하며 인사 잘하는 임직자들이 되겠다. 직분을 절대로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세워주신 하나님의 귀한 뜻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참된 종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답사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허윤준목사(뉴욕시찰장‧뉴욕새생명장로교회)의 식사기도 후에 모두 친교실로 옮겨 임직자들이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기념품을 받는 등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퀸장 50주년 임직 감사 예배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WytYMSu2j3pLdhs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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