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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4      기독2

베를린비전교회서 북한을 위한 금식기도회



▲4월 6일(현지시간) 베를린비전교회에서 개최된 북한을 위한 금식기도회의 참석자들이 남북통일과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모임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됐다.

독일교회 사역자들(Hope Korea)과 한인들 중심의 헤코(Herz Korea)가 연합·주최한 올해 상반기 북한을 위한 금식기도회가 4월 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베를린비전교회(김현배 목사)에서 드려졌다

이날 기도회는 독일교회 중보기도 사역자들과 현지 성도들, 선교 단체 대표들 및 한인 목회자들과 청년들이 참석했다. 

김현배 목사는 기도회 개회 인사말에서 “독일과 한국이 연합으로 기도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 현재 남북한의 상황이 매우 안 좋지만 오늘도 우리 모두가 금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통일의 새벽이 밝아올 것으로 믿는다. 사람은 통일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시다”고 말했다. 

북한 관련 사역을 담당하는 독일 선교단체 대표 다니엘 씨는 “뉴질랜드, 러시아, 한국, 몽골, 브라질, 미국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북한을 위한 금식기도에 동참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오늘 전 세계적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바르마르한인교회 예수꼴 찬양단의 인도로 다함께 박수치며 열정적으로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독일교회 사역자 마리아 씨도 “목자가 없으면 양은 질병에 걸리고 평온함이 없다.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다. 예수님은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추수할 일꾼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북한을 위해 사역하는 사역자들의 건강과 안전, 북한에 있는 영적 지도자들이 부르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북한 아이들의 영혼구원과 그들이 진리를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북한의 젊은 세대들이 불의를 받아들이지 않도록, 중국과 러시아에서 사역하는 있는 사역자들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의 여호수아 교수 역시 영상으로 기도제목을 전했다. 여 교수는 “현재 한국이 영적으로 잠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교회들이 영적인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밤이 깊어갔지만 준비한 상황에서 신랑을 맞이할 수 있도록, 특히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오는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국민들을 위해 헌신할 신실한 정치인들이 세워지도록 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서는 지난 2009년 9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주독 북한대사관 앞에서 인권 시위에 앞장서 온 게르다 씨(여)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게르다 씨는 “하나님께서 잠잠히 있지 말고 외치라는 말씀에 순종해 15년째 인권 시위를 하고 있으며, 전 세계 북한 대사관에 우편물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베를린에서 갖고 있는 북한을 위한 금식기도회는 매년 3월과 9월초 2차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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