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의 자유와 영적 부흥의 길” 주제로 두 차례 당일여행
CBSN 뉴욕기독교방송과 기독뉴스는 오는 9월 12일(토)과 10월 15일(목), 로드아일랜드 뉴포트로 떠나는 CBSN 성경탐사여행을 두 차례 진행한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뉴포트, 신앙의 자유와 영적 부흥의 길’이다. 아름다운 해안도시 뉴포트에서 초기 미국의 신앙 자유 역사를 돌아보고, 클리프 워크와 오션 드라이브를 따라 대서양 해안의 풍경을 감상하는 당일 일정으로 마련된다.
미국 신앙사의 출발점에는 종교의 자유를 찾아 새로운 땅으로 이주한 신앙인들의 이야기가 있다. 특히 로드아일랜드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중요한 가치로 세워온 지역으로, 뉴포트에는 이러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여러 현장이 남아 있다.
여행에서는 먼저 초기 신앙공동체의 역사를 보여주는 Great Friends Meeting House를 비롯해 Trinity Church 또는 Newport Congregational Church 등 뉴포트의 신앙 관련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 해설을 통해 미국 초기 신앙인들이 추구했던 종교의 자유와 공동체 정신을 돌아보게 된다.
오후에는 뉴포트의 대표 명소인 Cliff Walk를 걷는다. 약 3.5마일에 이르는 해안 산책로는 한쪽으로 대서양이 펼쳐지고 다른 쪽으로는 뉴포트의 역사적인 저택들이 이어져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이어 차량으로 Ocean Drive를 따라 이동한다. 뉴포트 남쪽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이 드라이브 코스에서는 푸른 바다와 해안공원, 역사적인 저택이 어우러진 뉴포트 특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정 중에는 Brenton Point State Park도 방문한다. 이곳은 뉴포트 오션 드라이브의 대표적인 해안 전망지로, 대서양과 내러갠셋 베이가 만나는 탁 트인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CBSN 관계자는 “이번 뉴포트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신앙의 자유를 지켜온 역사와 믿음의 발자취를 현장에서 돌아보는 성경탐사여행”이라며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속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신앙과 자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행은 9월 12일과 10월 15일 각각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경비는 1인 180달러이며, 현지 점심은 자유식으로 식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문의 및 신청은 CBSN 뉴욕기독교방송 718-414-4848, 718-354-55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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