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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1      기독

CBSN종합뉴스 - ‘조지아에 쏠린 눈’ 의회 판도 바뀌나, 뉴욕시 백신 접종 지연, 일반인 코로나 백신 접종은 3월 말 이후에나 가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1월5일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이규헌박사'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종합뉴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조지아에 쏠린 눈’ 의회 판도 바뀌나

▶뉴욕시 백신 접종 지연

▶MTA, 이번엔 자외선 살균 프로그램 테스트

▶일반인 코로나 백신 접종은 3월 말 이후에나 가능




(기사본문)

▲연방 상원의 권력 지도를 결정할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 투표가 5일 실시된다.

그 결과에 따라 연방 상원 다수당이 결정되기 때문에 공화·민주 양당은 조지아주 유권자 막판 표심잡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어 대선 때보다 뜨거운 열기가 나타나고 있고, 또 6일에는 연방의회에서 지난 11·3 대선 결과 최종 인증절차까지 연이어 열리게 돼 새해 벽두부터 미국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2명의 연방상원의원을 뽑는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해 11월 대선과 함께 치렀던 상원의원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주 법에 따라 2명의 후보 중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해 치러진다.

이날 결선에서는 현직인 공화당의 켈리 뢰플러(50) 상원의원과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51) 후보가, 그리고 역시 현직인 공화당의 데이빗 퍼듀(70) 상원의원과 민주당의 존 오소프(33) 후보가 각각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연방상원은 총 100석 중 공화당이 50석, 무소속을 포함한 민주당이 48석이다. 만약 민주당이 이번 조지아주 결선 2석을 모두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킬 경우 상원 의석구도가 50대50으로 같아지는데, 상원 의장인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하게 되므로 사실상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다.

상·하원에서 각각 1명 이상이 이의를 제기하면 토론을 거쳐 특정 주의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에서 제외할지를 표결로 정하는데, 공화당 의원들 상당수가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또 6일 의회 대선 결과 인증을 앞두고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의 대규모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도 이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뉴욕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 보건국(DOH)에 따르면 작년 12월 14일 뉴욕시에서 미국 내 첫 백신 접종이 시행된 이래 10만4910건의 접종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확보 물량 39만1400개의 4분의 1에 머무는 수준이다.

지연 원인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배송지연, 접종장소·인력 부족, 우선대상자 순위문제, 대상자의 거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뉴욕시·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 줄 모른다는 것이다. 4일 발표된 주 전역 감염률은 8.34%, 사망자는 170명으로 전날에 비해 다시 상승했다.

이날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중반까지는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백신 접종을 확대할 각종 방안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뉴욕시에서는 이달 말까지 250곳의 접종장소를 확보하고 매주 40만 건 접종을 달성하기로 했다.

시장에 따르면 이날부터 접종대상자가 확대돼 진단검사장 종사자·감염자를 접한 코로나19 접촉추적자(Contact tracers)·외래진료 의료진·치과의사·물리치료사·뉴욕시경(NYPD) 의료진·전문클리닉 종사자 등도 백신을 맞게 됐다.

하지만 뉴욕시장은 뉴욕주정부에 다음 순위인 75세 이상, 필수노동자까지도 지금부터 접종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뉴욕시 전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4일 개학하면서 다시 대면수업이 재개됐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한 100여 곳의 학교는 폐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팬데믹 위기 상황속에 승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130만 달러 예산이 소요된 살균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용성 부족 등을 이유로 중단하고 일부 전문가들이 반대하는 자외선과 전기장을 이용한 또다른 살균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 있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MTA는 170억 달러의 예산 가운데, 130만 달러를 들여 전철과 버스를 소독하는 파일럿 살균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했지만 이를 위해 당국은 차량을 비워야하고 그에 따른 장비 설치와 사용 과정은 충당하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이 기술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MTA 기술혁신국 마크 다우드 국장은 “표면에 붙어 있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살균하기 위한 항균 스프레이에 77만5000달러를 지출, 시범적으로 테스트를 거쳤지만 대부분 효과가 없었다”며 “최근 MTA는 자외선과 전기장을 이용, 차량 환기 장치 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소멸하는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대중교통시스템에 전기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이 제한된 수량이긴 하지만 마침내 뉴욕, 뉴저지에 도착하고 있다. 백신 접종 일정은 뉴욕과 뉴저지가 대략적으로 동일하며, 약간의 차이가 있다.

뉴욕, 뉴저지에서 백신 접종이 가장 먼저 실시된 곳은 병원과 보건복지시설이다. 다음 접종 대상은 노인요양시설이다. CVS와 월그린은 지난 12월 28일부터 뉴욕, 뉴저지 노인요양시설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들은 오는 2월까지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음 그룹의 접종 일정은 뉴욕, 뉴저지주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백신은 두번 접종받아야 한다.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의 경우 1차 백신 접종 후 3주 후 2차 백신을 맞아야 한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후 4주가 지나야 2차 접종할 수 있다. 따라서 2차 접종 백신은 1차와 똑같은 종류로 맞아야 한다. 두 백신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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