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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21      기독

CBSN 종합뉴스-'1,100만 불체자에 8년내 시민권 자격’, 폭설·한파 강타 미국인 1억명 ‘덜덜, 대형 약국들 “백신 없어서 못 맞힌다”,씨존TV 스마트폰 강좌 유튜브 채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2월 19일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CBSN종합뉴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1,100만 불체자에 8년내 시민권 자격’

▶ 폭설·한파 강타 미국인 1억명 ‘덜덜’

▶대형 약국들 “백신 없어서 못 맞힌다”

▶씨존TV, '자녀도 가르쳐주지 않는 스마트폰 공부하기' 유튜브 채널 개설



(기사본문)

▲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대규모 불체자 구제안을 포함한 이민개혁 작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8일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첫날 연방의회에 제안한 ‘미국 시민권 법안’(본보 18일자 A2면 보도)의 구체적 발의 내용을 공개하고, 1,100만 불체자들에게 8년내 시민권 취득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개혁안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민주당 밥 메넨데스 연방 상원의원과 린다 산체스 하원의원이 이날 공동 발의한 이 법안은 △2021년 1월1일 기준 미국에 체류 중인 서류미비 이민자가 8년에 걸쳐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1,100만 불체자 구제안 △어린 시절에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와 불체 신분이 된 추방유예(DACA) 청소년 신속 구제안 △영주권 적체 해소안 △국경장벽 건설 없는 국경보안 강화안 등 그간 거론된 대부분의 주요 이민개혁 이슈들을 망라하고 있다.

이밖에 국경장벽 건설을 중단하는 대신 국경에 첨단 감시장비를 설치하고 입국심사도 강화한다. 또, 밀입국 및 마약밀수, 인신매매 조직에 대한 강력한 단속정책을 지속하면서 한편으로는 중미에 난민처리센터를 설치해 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미국으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민자에 대한 차별적 시각을 근본적으로 뿌리 뽑기 위한 차원에서 ‘에일리언’이란 용어를 퇴출하고 ‘비시민권자’(noncitizen)란 용어로 대체하는 내용도 있다.

이날 공개된 법안은 전임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들 거의 대부분 뒤집는 조항들로 채워졌다. 하지만 연방 상원이 50대 50으로 갈라진 현 상황에서 이 법안이 연방 상원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필리버스터 무력화 할 60표가 필요해 원안 그대로 통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텍사스주 등 남부를 중심으로 큰 피해를 몰고 온 겨울폭풍이 북동부와 대서양 중부 지역도 엄습해 이례적 혹한 비상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CNN 등에 따르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주 등지에 폭설과 대규모 정전사태를 불러왔던 이번 북극 한파는 동쪽으로 이동,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주 등 북동부 해안 지역을 강타, 매사추세츠주에서부터 남부에 이르기까지 1억 명 이상이 혹독한 겨울폭풍의 영향권에서 덜덜 떨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8일 현재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주에는 눈과 진눈깨비, 얼어붙은 비가 내렸고 뉴욕에는 6∼8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17일부터 미 전역에서 3,000편 이상의 항공기들이 결항되는 등 교통 마비도 이어졌다. 

올 겨울 닥친 이례적인 겨울폭풍과 혹한 속에 이달 중순까지 미국 본토의 73%가 눈으로 덮이고 2003년 이후 가장 넓은 지역에 눈이 내렸다. 오리건과 워싱턴 등 북서부 해안 주들, 그리고 캘리포니아 시에라네바다 산맥 등에도 폭설이 내렸다.

텍사스주에는 이례적으로 폭풍경보가 발효됐고 콜로라도주 유마, 캔자스주 노턴, 오클라호마시티, 텍사스주 휴스턴, 아칸소주 리틀록 등에서는 최저기온을 경신했다.

이같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는 북극 온난화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방 정부가 CVS 등 대형 소매 약국체인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시작하자 접종 수요가 몰리며 없어서 못 맞히는 상황이라고 CNN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소매 약국 프로그램을 가동해 CVS와 월그린스 등 대형 약국 체인들에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백신 배포를 담당하고 있는 주정부를 건너뛰고 연방정부가 직접 약국 체인에 백신을 전달한 것이다.

연방 정부는 이를 통해 백신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토가 넓은 미국 곳곳에 촘촘히 퍼진 약국 체인의 유통망을 활용해 사람들이 더 가까운 데서, 쉽게 백신을 맞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CNN은 많은 약국들이 지금까지 받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백신을 받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고 이날 전했다. 예약도 금세 꽉 찬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 이전부터 장기 요양시설과 협력해 백신을 맞혀온 월그린스는 지금까지 300만회분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월그린스는 연방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주당 18만회분의 백신을 받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7,337만7,000여회분의 백신이 배포됐고 이 중 5,773만7,000여회분이 접종됐다. 1번이라도 백신을 맞은 사람은 4,102만1,000여명, 2차례 접종을 모두 끝낸 사람은 1,616만2,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미주기독교미디어그룹 씨존(C-Zone‧Christian Zone‧대표 문석진목사)이 ‘자녀도 가르쳐 주지 않는 스마트폰 공부하기’의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문석진목사의 강의로 진행되는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문석진목사는 “자녀도 가르쳐주지 않는 스마트폰 공부하기 영상은 이민 생활에 분주한 해외 한인 시니어를 위해 제작한 것이며 이해를 돕기 위해 기초 위주로 쉽게 설명해드리고 있다. ”고 밝혔다. 

문 목사는 강의 첫날인 2월 13일 '배터리 절약과 관리방법'의 제목으로 10분 강의하며 △배터리 최적화 켜기, △안쓰는 앱 끄기 △사용하지 않는 앱 절전상태로 전환하기 △배터리 충전 방법 등을 설명했다. 문의 718-414-4848 czone0691@gmail.com 

2월 19일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이규헌박사'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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