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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21      기독

CBSN 종합뉴스-뉴저지 종교 실내예배 인원 50%까지 확대,뉴욕시 영화관 1년만에 다시 문 연다. 뉴저지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시민권 시험 다시 2008년 버전으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2월 23일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CBSN종합뉴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뉴저지 종교 실내예배 인원 50%까지 확대

▶뉴저지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뉴욕시 영화관 1년만에 다시 문 연다.  

▶시민권 시험 다시 2008년 버전으로



(기사본문)

▲뉴저지 종교 실내예배 인원 50%까지 확대

뉴저지 교회 등 종교시설의 실내 예배 허용 인원이 정원의 50%까지 확대됐다.

또 내달 1일부터 프로 스포츠 및 대학 스포츠 경기와 대형 공연장의 관객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제재가 대폭 완화된다.

필 머피 주지사는 22일 이날부터 뉴저지에 있는 교회 등 종교기관의 실내 예배 허용 인원을 정원의 50%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전까지 종교기관 실내 예배 허용 인원은 정원의 35% 또는 최대 150명까지였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최대 인원 제한 없이 실내 예배 공간의 50%까지 입장이 허용되는 것으로 확대됐다.

실내 예배 정원은 확대되지만 여전히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는 철저히 지켜야 한다.

머피 주지사는 이에 대해 “코로나19 2차 확산이 점차 하향세를 보임에 따라 제재 완화를 결정했다”며 “하지만 다시 확산세로 돌아설 경우 다시 제재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뉴저지주가 성인대상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시켰다.

22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1세 이사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세부내용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뉴저지주는 전국에서 13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허가하는 주가 됐다.

이에 따라 뉴저지주에서 21세 이상 성인들은 최대 6온스까지 마리화나 소지가 처벌없이 허용된다.

또 주정부 라이선스가 발급된 판매소에서 합법적으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날 스타레저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합법적인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및 구입은 업체 선정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성년자의 마리화나 소지에 대한 처벌도 완화됐다. 이전에는 미성년자의 마리화나 소지는 최대 1000달러 벌금과 최대 6개월 징역형까지 처벌이 이뤄질 수 있었지만 마리화나 합법화에 다라 부모에게 서명통보 및 사회봉사 요청등으로 변경됐다.

▲시민권 시험 다시 2008년 버전으로

어려워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시민권 시험이 다시 2008년 버전으로 돌아간다.

22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3월 1일부터 2008년 버전의 시민권 시험으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버전 시험은 20문제 중 12문제를 맞춰야해 10문제 중 6문제를 맞춰야 통과됐던 이전 버전과 합격에 필요한 정답률은 동일하지만 더 많은 문제를 테스트한다. 문제은행의 수도 100문항에서 128문항으로 늘어나 공부해야 할 범위도 늘어났다.

또 문제의 난이도도 이전보다 높아져 미국 건국 당시 13개 주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 과거에는 3개 주의 이름을 답하면 됐지만 5개 주를 답해야 한다.

USCIS 측은 이같은 조치에 대해서 새로운 버전이 시민권 획득 과정에 잠재적인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08년 버전은 언어·교육·역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조직이 참여해서 개발됐으며 충분히 검증된 시험이라고 전했다.

단, 2020년 12월 1일 이후 시민권 취득을 신청한 사람 중 최신 버전을 공부한 사람을 위해서 오는 4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험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뉴욕시 극장이 3월 5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2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3월 5일부터 25%의 수용 제한과 회당 관객 수 50명 제한으로 극장 재개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단,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지정 좌석제, 뉴욕주 환기기준 준수 등의 운영수칙을 따라야 한다.

또 내달 15일부터는 결혼식장과 연회장도 50%의 수용 한도와 최대 150명의 제한으로 영업 재개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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