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August 3, 2021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2/26/21      기독

CBSN 종합뉴스-뉴욕시 신종 변이 급속확산, 뉴욕시 중학교 대면수업 재개, 뉴욕일원 휘발유값 계속 오른다, 뉴욕주 요양원 26일 방문재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2월 26일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CBSN종합뉴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뉴욕시 신종 변이 급속확산

▶뉴욕시 중학교 대면수업 재개 

▶뉴욕일원 휘발유값 계속 오른다

▶뉴욕주 요양원 26일 방문재개

 



(기사본문)

▲뉴욕시에서 백신의 효력을 약화할 수 있는 자생적 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미 언론들에 따르면 컬럼비아대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이번 주 발표를 앞둔 논문에서 지난해 11월 뉴욕시에서 채취한 코로나19 표본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B.1.526)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이달 중순 사이 이 변이 코로나19의 발견율이 꾸준히 증가했다”면서 “지난 2주 동안에는 12.7%로 급격히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뉴욕시와 인근 지역에서 채취된 표본에선 남아공과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가 크게 나타나지 않은 대신 “이 자생적 계통의 바이러스가 대량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진은 이 변이 코로나19가 남아공발 변이(B.1.351), 브라질발 변이(P.1.)와 유사하다면서 스파이크 단백질에 발생한 E484K 변이가 공통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484K 변이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항체를 더 효과적으로 피하고 일부 백신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세미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교회와 주일 예배의 의미와 이해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코로나시대의 기독교’를 주제로 25일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재열 뉴욕센트럴교회 담임목사, 김종훈 뉴욕예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양민석 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목사 등이 나서 주제 강연을 전했으며, 패널로는 박마이클 뉴욕한마음교회 목사, 박태규 뉴욕새힘장로교회 목사, 이준성 뉴욕양무리교회 목사, 조원태 뉴욕우리교회 목사, 주효식 뉴욕정원교회 목사 등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의 교회와 예배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적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김재열 목사는 “각 가정과 개인의 신앙생활을 위해서 드리는 가정예배도 중요하지만 이를 교회에서 함께 드리는 공적 예배로 보기는 어렵다”라며 “공적 예배는 공동 집회의 성격으로 두 가정 이상이 일정한 장소에서 모여서 드려야하는데 보상심리 차원에서 다른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에 충족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목사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함께 모이는 것은 힘든 상황이지만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교회가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으로 모이는 것에 힘쓰는 것이 성경적인 예배 생활을 지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팬데믹 이후 한국과 미국의 교인들을 대상으로 예배 참석 선호도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들고 나온 양민석 목사는 “팬데믹 이후 예배를 반드시 교회에서 드려야한다는 응답자가 감소했으며 예배 공간의 실질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 목사는 “성경 신약에서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기능, 사명공동체, 성령공동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 기능들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돕는 중요한 도구가 예배당이었다”라며 “팬데믹 이후 교인들이 각자 상황에 맞춰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로 변질되어가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돌아봐야 하며 온라인 예배를 오프라인의 대체 수단으로 보기보다 교회 기능을 돕고 효율성을 진단하는 플랫폼으로 여기고 온라인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보인다”라고 강조했다.

김종훈 목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한 자들은 함께 모일 때나 서로 떨어져 있을 때가 각자가 위치한 곳에서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세를 온라인 예배에서도 동일하게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온라인 예배는 오프라인을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수단이지만 팬데믹으로 인한 상황을 고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다시 모일 날을 기대하면서 개인의 신앙을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 가지는 계기로 삼자”라며 고난은 본질을 회복하는 시험대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뉴욕교협 채널(채널명 churches ny)에서 재시청할 수 있다.

▲뉴욕시 공립 중학교의 대면수업이 14주 만에 재개됐다.

25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리처드 카란자 시 교육감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뉴욕시 6~8학년 학생 약 6만2000명과 교직원 6만 명이 다시 학교로 나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 교육국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교 중학생(6~8학년)은 약 19만6000명 정도다.

뉴욕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된 지난해 11월 19일부터 공립학교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했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빨리 고등학교 등교를 재개하길 바라지만 여전히 검토할 것들이 남아 있다. 수주 내로 고등학교 대면수업 재개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뉴저지 일원 휘발유값이 운전자들이 피부로 체감할 정도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23일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최근 뉴욕·뉴저지주 평균 휘발유 가격(레귤러 기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뉴욕주의 23일 평균 휘발유값은 갤런당 2달러71센트로 한달 전 2달러49센트보다 약 8.8% 올랐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 시작되기 직전인 2019년 2월 23일의 2달러60센트보다 4.2% 높은 가격이다.

뉴저지주의 경우 이날 기준 평균 휘발유값이 갤런당 2달러78센트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갤런당 평균 2달러55센트였던 것과 비교하면 9% 이상, 1년 전 2달러60센트와 비교하면 약 6.9% 올랐다.

전국 휘발유값은 갤런당 2달러64센트로 한달 전 2달러40센트에서 10% 올랐다. 팬데믹 이전인 2020년 2월 23일에는 갤런당 2달러47센트를 기록했었다.

한편, AAA는 최근 가파른 유가 상승의 원인으로 미국 내 주요 산유지로 꼽히는 텍사스주에 지난주 기록적인 한파가 덮치면서 원유 생산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주가 26일부터 요양원 방문에 대한 제한 규정을 다시 완화했다.

2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전역 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들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 지침에 따라 요양원 방문을 26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다.

방문시 지침에 따르면, 각 카운티의 코로나19 감염률이 5% 이상 10% 이하일 경우 방문 72시간 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14일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원의 경우 방문이 불가능하며, 방문객이 백신 2차분을 받고 14일이 지났을 경우에는 진단검사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요양원 시설 당 최대 수용인원은 20%로 제한된다.

 cbsn종합뉴스섬네일m.pn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 1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