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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21      기독

CBSN종합뉴스 -코로나 아직인데… 여행객 또 급증, 뉴욕주 백신 접종 50세 이상으로 확대, 뉴욕시 오늘부터 공립고 대면수업 재개, 뉴욕 한인 2세 벤처 나스닥 입성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3일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코로나 아직인데… 여행객 또 급증

▶ 뉴욕주 백신 접종 50세 이상으로 확대

▶뉴욕시 오늘부터 공립고 대면수업 재개

▶ 뉴욕 한인 2세 벤처 나스닥 입성

 



(기사본문)

▲코로나19의 4차 확산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도 미국에서는 또 다시 항공 여행객이 팬데믹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해변 휴양지는 몰려드는 휴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21일 미국 공항의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항공 여행객이 총 154만3,115명으로 집계됐다.

이틀 전인 19일 146만8,516명으로 집계되며 팬데믹 후 사상 최대였던 하루 항공 여행객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또 이로써 11일 연속으로 항공 여행객이 하루 100만 명을 넘겼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여전히 미국인들에게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이를 크게 괘념하지 않는 분위기다.

대학의 봄방학철을 맞아 대규모 휴양객 인파로 몸살을 앓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는 22일까지 발령했던 비상사태를 최소한 이달 30일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이 도시의 엔터테인먼트 지구에서는 목∼일요일 밤 8시 이후 통행이 금지되고, 도시로 진입하는 다리·둑길은 야간에 폐쇄된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22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방역 조치를 준수하지 않으면 “피할 수 있는 코로나19의 또 다른 급증”을 보게 될 것 같아 우려된다고 말했다.

▲뉴욕주가 2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2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마운트 버논의 한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이 늘어남에 따라 백신 접종 대상 연령을 기존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3일 오전 8시부터 50세 이상 뉴요커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해졌다. 주지사는 또 22일부터 로컬 약국에서도 기저질환자에 대한 백신 접종을 허용했다.

주지사에 따르면 이날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최소 1회 이상 받은 사람은 전체 뉴욕주 인구의 26.1%, 2차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13.4%에 달한다. 이날까지 뉴욕주에서 총 773만7230회의 백신이 접종됐다.

인근 뉴저지주에서는 이날 총 351만311회의 백신이 접종돼 350만 회를 넘겼다.

한편, 백신 접종이 가속화됨에도 뉴욕·뉴저지주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22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7일 평균 인구 10만 명당 하루 확진자는 313.7명으로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뉴욕시는 240.4명으로 전국 2위, 뉴욕주(222.2명)는 로드아일랜드주(239.5명)에 이어 4위를 기록 중이다.

뉴저지주 보건국은 최근 빠르게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영국·브라질·남아공·뉴욕발 변이 바이러스를 확진자 급증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으로만 수업이 이뤄졌던 뉴욕시의 공립 고등학교들이 22일부터 대면 수업을 재개한다.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가 다시 문을 여는 것은 지난해 11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한 지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학기 초 대면수업을 신청했던 뉴욕시 488곳의 고등학교 9~12학년생 5만5,000명은 이날부터 학교에 다시 등교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에 따르면 뉴욕시 전체 고등학생 28만2,000명 중 19.5% 만이 대면수업을 신청했다.

한편 뉴욕주의 21일 코로나19 감염률은 3.22%였으며, 7일 평균 감염률은 3.3%였다.

▲뉴욕 출신의 한인 2세 벤처사업가인 앤드류 노씨 등이 공동 창업한 바이오텍 벤처회사 '핀치 테라퓨틱스(Finch Therapeutics)'가 나스닥(NASDAQ)에 정식 상장됐다.

나스닥은 지난 19일 "핀치 테라퓨틱스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처음으로 거래를 시작했다"며 월스트리트 거래소 건물 앞 대형 화면에 '핀치 테라퓨틱스'가 나스닥의 한 가족이 됐음을 알리는 대형 사인판을 올렸다.

노씨가 MIT 동문 5명과 함께 창업한 '핀치 테라퓨틱스'는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실리는 등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벤처회사다.

포브스는 미국의 바이오 산업 중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소개하면서 '핀치 테라퓨틱스'를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이라 소개한 바 있다.

한편 '핀치 테라퓨틱스'가 추진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분야는 빌 게이츠·마크 저커버그 등 IT 분야의 유력 인사들도 투자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핀치 테리퓨틱스' 나스닥 상장으로 아메리칸드림을 이루게 된 노씨는 뉴저지주 리지필드에 본사를 두고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면서 한국 정부 파견 공무원 등에게 미국 회계 관련 강연과 자문을 하고 있는 노성일 회계사의 아들이다.

3월 23일(화)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마라셀'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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