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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21      기독

CBSN종합뉴스-미국도 ‘백신여권’ 도입 서둘러,화이자·모더나 1차 백신 코로나 80% 예방 효과,뉴욕주, 백신접종 30세 이상으로 확대,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0일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미국도 ‘백신여권’ 도입 서둘러

화이자·모더나 1차 백신 코로나 80% 예방 효과

▶백악관, 4월19일까지 성인 90%에 백신접종 자격

▶뉴욕주, 백신접종 30세 이상으로 확대

▶뉴욕교협,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  



(기사본문)

▲미국에서도 이른바 ‘백신 여권’ 도입을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간 회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표준방식 개발 노력을 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여권 관련 계획은 보건정보 기술 관련 부서를 포함, 주로 연방 보건부의 주도 하에 추진되고 있다고 5명의 당국자가 전했다. 백신 여권은 무료일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사 탑승권과 유사한 스캔 가능한 코드를 제시하게 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WP는 전했다.

이와 관련 뉴욕주는 전국 최초로 백신 여권을 공식 도입, 발빠르게 선두 주자로 나섰다.

2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주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맞았거나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인증해주는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엑셀시오르(Excelsior·더욱 더 높이) 패스’라는 이름의 이 앱은 정보기술 기업 IBM과 협업으로 개발됐으며 모바일 항공기 탑승권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고유 QR코드를 발급받고 사업자 측에선 별도 앱으로 이를 스캔해 백신 접종이나 음성판정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뉴욕은 코로나19 관련 디지털 여권을 공식적으로 마련한 첫 번째 주가 됐다.

주민들은 이 앱으로 자신의 상태를 인증하면 스포츠 경기나 결혼식 등 주 당국의 모임 인원 제한선을 넘어서는 규모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을 한 차례만 접종해도 80%의 예방 효과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질병 발병·사망 주간 보고서’(MMWR)에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CNBC 등이 보도했다.

CDC는 지난해 12월14일부터 지난 13일까지 3,950명에 달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의 효과를 관찰했다. 관찰 결과 1차 접종만 받았을 경우에도 80%라는 준수한 예방 효과가 나왔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경우엔 예방 효과가 90%로 뛰었다.

앞서 화이자는 자사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가 95%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모더나도 임상 3상 결과 예방효과가 94.1%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CNBC는 이 같은 연구 결과는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더 많은 국민이 1차 접종을 받도록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내다봤다.

CDC는 이번 연구가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실제 환경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접종 대상자의 신속한 접종을 촉구했다.

▲ 백악관은 29일 3주 뒤인 4월 19일까지 미국 성인 9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 자격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에 따르면 조 바이든(사진) 대통령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에따라 백신을 맞을 수 있는 미 전역 약국이 1만7,000 곳에서 약 4만 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백악관은 90%는 거주지에서 5마일 이내의 접종소에서 백신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65세 이상 노인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 자격을 단계별로 확대하고 있다. 주별로 기준과 접종 속도가 다르다.

▲ 뉴욕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대상자가 뉴욕주 모든 성인으로 확대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30일 오전 8시부터 30세 이상 주민들에게, 4월6일 오전 8시부터는 16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29일 발표했다.

뉴욕주가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할 수 있게 된 건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약이 큰 역할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5월1일까지 모든 성인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백신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제 드디어 터널의 끝이 보인다. 가능한 빨리 뉴욕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마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다만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뉴욕주지사실 발표에 따르면 29일 기준 뉴욕주에서 최소 한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은 주민은 900만 명이상으로 전체 인구의 29.6%이며 2회 차분 백신을 모두 접종받은 주민은 16.8%다.

또 29일 기준 뉴욕주 코로나19 백신 확진율은 4.13%, 입원환자는 전날보다 46명 늘어난 4,575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백신 접종 예약은 뉴욕주 정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https://am-i-eligible.covid19vaccine.health.ny.gov/)나 전화(1-833-697-4829)로 가능하다

▲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이하 뉴욕교협)가 내달 4일 온라인으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열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지난 25일 열었다.

이날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에서 열린 예배에서 교협은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별로 나눠서 드리던 기존의 연합예배 형식과 달리 지난해처럼 한 장소에서 갖는 예배를 온라인으로 생방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장 문석호 목사는 “모든 예배 참석자들이 한 장소에 모일 수 없기에 각 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드리는 곳들도 동일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사태가 지속되고 있지만 죽음을 깨고 일어나는 주님의 부활을 기억하며 영광과 찬송을 드리며 힘차게 부활주일을 맞이하자”라고 당부했다. 

뉴욕 교협은 이번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의 헌금을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협 산하 미자립교회와 선교단체들을 돕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각 교회별로 부활절 헌금 모금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준비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위해 ▲ 고난주간 금식기도 및 ‘텐-텐 연합기도회’를 위해 ▲ 코로나19 종식과 교회들의 회복을 위해 ▲국내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 등의 제목으로 합심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교협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는 내달 4일 오전 6시 교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3월 30일(화)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마라셀'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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