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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1      기독

CBSN 종합뉴스- 바이든, ‘유령총’ 제한 등 총기규제 행정명령,확진자 4명 돼야 학교 폐쇄,‘입국 거부·제재 1주일에 831명’ ,뉴저지 쥬빌리 복음 통일 선교 이야기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9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바이든, ‘유령총’ 제한 등 총기규제 행정명령

▶확진자 4명 돼야 학교 폐쇄

▶‘입국 거부·제재 1주일에 831명’ 인천공항 코로나 방역 ‘너무해’

▶ 뉴저지 쥬빌리 복음 통일 선교 이야기



(기사 본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8일 총기폭력을 ‘전염병’으로 규정하면서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총기폭력 방지 연설을 통해 최근 잇따르는 미국 내 총격사건을 “공중 보건에 대한 위기”라고 부르면서 “이것은 유행병이다.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특히 소비자가 부품을 사들여 손수 제작하는 이른바 ‘유령총’(ghost guns)을 엄격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유령총은 기성품과 같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뿐 아니라 고유번호가 없어 범죄에 사용됐을 때 추적도 어렵다.

또 권총을 소총 수준으로 쉽게 바꾸는 안정화 보조장치를 국가총기법에 따라 등록 대상으로 하는 규제 방침도 밝혔다.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공격용 무기와 고용량 탄창을 금지해야 한다”며 군사용 무기와 대형 탄약 클립의 사적 소지 금지도 요구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를 공동체의 유혈참사와 자살, 다중에 대한 총격사건을 억제하려는 바이든 정부의 첫 조치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상원의원 시절부터 총기 규제를 옹호해왔으며, 대통령 취임 이후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콜로라도주 볼더 등에서 발생한 총기참사 이후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아왔다.

현재 민주당은 총기 규제를 밀어붙이고 있지만, 공화당과 총기 기업들은 헌법상 권리를 내세우며 이를 반대하고 있다. 하원은 지난달 총기 구매자 신원조회를 강화하는 법안 2개를 통과시켰지만, 상원에서 계류된 상태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가 더 적극적인 조처를 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미국은 수십 년간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숱한 치명적인 총기 참사를 겪고 있지만, 총기 규제는 미국에서 분열적인 이슈”라고 전했다.

▲오는 12일부터는 뉴욕시 공립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이상 발생해야 학교 문을 닫게 됐다.

8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메이샤 포터 시 교육감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오는 12일부터 새로운 공립교 확진자 발생 시 대처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한 학교에서 1주일 동안 4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접촉추적 조사결과 교내 감염이 확인될 경우에만 해당 학교가 문을 10일 간 닫게 된다. 단, 한 건물을 여러 학교가 공유할 경우엔 해당 학교만 적용된다.

한 학교에서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엔 등교·대면수업이 계속되는 대신, 무작위 코로나19 검사량을 두 배(전체 인원 중 40%)로 늘린다. 또 만약 한 교실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교실은 10일 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다. 확진자 1명 발생 즉시 24시간 동안 학교 건물을 닫는 규정도 없어진다.

당초 뉴욕시 공립교는 한 교실이나 학교 건물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해당 교실·학교 문을 10일(1월 12일 이전에는 14일) 간 폐쇄해 왔다. 시장은 지난 5일 기존 확진자 발생 대처 지침을 더 이상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이 코로나19 관련 엄격한 검역을 시행하면서 미국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한국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하거나 제재를 받는 경우가 1주일에 무려 800명이 넘고 미국에서도 180여 명 가까운 방문자들이 제재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총영사관 측에 따르면 한국 질병관리청의 집계 결과 지난 2월24일부터 3월31일까지 미국서 비행기를 타고간 승객 중 178명이 한국 입국시 필요한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부적합한 서류를 제출해 입국이 거부되거나 시설 격리 등으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입국시 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에 통과하지 못할 경우 한국 국적자는 한국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서 비용을 본인이 부담(168만원)해 14일간 격리되고, 미 시민권자 한인들을 포함한 외국 국적자는 아예 입국이 불허된다. 같은 기간 미국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는 총 831명이 PCR 음성 확인서가 없어 한국 입국시 이와 같은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운영위원회 대표 이정환목사)는 Z00M으로 만나는 쥬빌리 복음통일선교이야기를 4월12일(월)부터 5월3일(월)까지(매주월요일 오후7시30분~9시) 개최한다. 미주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목사회가 후원한다. 줌 아이디는 820 0125 2879다

선교이야기를 진행할 선교사는 임천국선교사(북한선교현장사역자▲주제: 탈북자사역자가 경험한 북한선교), 이한별선교사(북한인권증진센터/GMS선교사▲주제: 북한인권 좀 더 알아보기), 서 예레미야선교사(NOVO North Korea대표▲주제: 이민교회 목회자가 경험한 북한선교), 김성근목사(한나라은혜교회 담임▲주제: 복음통일선교 과연 가능한가?)등이다.

뉴저지 대표 이정환목사는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우리 민족의 통일은 정치 경제 혹은 군사나 외교적인 노력이 아니라 복음으로 평화통일 되어야 한다는 믿음 가운데 한국 교회와 한국 디아스포라 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자는 운동으로 설립됐다”며 "전 세계 18곳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목사는 “세미나는 북한 사역 현장에서 수고하는 네 분을 모시는데, 탈북자 출신 목회자가 두 명이며 북미주에서 목회자 출신의 선교사 그리고 호주 출신의 교포 선교사로 구성되어 있다"며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형태로 복잡한 북한선교를 풀어보겠다는 뜻이 담겼다. 강사들에게도 생생한 간증 위주로 이야기를 구성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쥬빌리 복음통일선교이야기 등록비는 무료이나 후원은 가능하다. 문의: 장병근목사 (201-753-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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