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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21      기독

CBSN 종합뉴스- 고 장영춘목사 1주기 추모예배 개최, 뉴욕주민 4명 중 1명 백신접종 완료, 뉴욕시 지하철 일일 탑승객 200만 명 넘었다,집에서 성경공부 해도 OK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3일(화)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뉴욕주민 4명 중 1명 백신접종 완료

▶뉴욕시 지하철 일일 탑승객 200만 명 넘었다

▶고 장영춘목사 1주기 추모예배 개최

▶집에서 성경공부 해도 OK



(기사 본문)

▲뉴욕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가속화되면서 주민 4명 중 1명은 2차까지 모두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1일 “뉴욕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된 지 17주차 만에 주민 전체의 약 25%인 172만7,225회분의 접종이 2차까지 모두 이뤄진 상태”라고 밝혔다.

뉴욕주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각 지역별로 확대하고, 24시간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면서 백신 접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뉴욕주주정부에 따르면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764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총 22만6,048명이 확진됐다. 뉴욕주의 코로나19 일일 평균 감염률은 2.99%였고, 7일 평균 감염률은 3.27%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는 이날까지 4,083명으로 전날보다 158명이 줄어 지난해 12월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53명이 더 늘어 4만1,139명이었다.

▲뉴욕시 지하철 승객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이후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8일 뉴욕시 지하철 일일 승객 수가 200만9,025명을 기록해 지난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뉴욕시 지하철 승객 수가 마지막으로 200만 명을 넘었던 것은 지난 해 3월16일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지하철 승객 수는 급격히 감소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는 일일 탑승자 수가 90%까지 감소한 바 있다.

MTA는 “지하철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으니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면서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후 탑승해 달라”고 당부했다.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는 4월11일(주일) 오후4시 고 장영춘목사(퀸즈장로교회 원로목사) 1주기 추모예배를 열었다. 김성국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추모예배에서 조문희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는 디모데후서 4장7-8절을 인용한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란 제목의 말씀으로 “사도 바울은 죽도록 충성했다. 장목사님도 바울처럼 죽도록 충성한 하나님의 종이었다”고 회고했다. 조목사는 이어 “장목사님은 최선을 다해 달리셨고 많은 목회자와 지도자를 배출한 것처럼 우리도 죽기까지 믿음을 지키며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한다”고 축원했다. 

이용걸목사(영생장로교회원로목사)는 추모사를 통해 “장목사님은 나에게 기도와 성경 보는 눈을 가르쳐 준 스승이셨다."고 회고하며 "큰 별이셨던 장목사님의 개혁주의 신앙을 이어가는 믿음의 제자로 남겠다”고 추모했다. 

1932년 11월 황해도 장연에서 태어난 장목사는 총회신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6년 목사안수(경기)를 받았고 1968년 1월 유학차 도미했다. 1969년 7월 장미은사모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2녀를 두었다. 1972년 뉴저지장로교회, 1974년 퀸즈장로교회를 설립했다. 1977년 뉴욕교협회장, 1987년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1990년 캘리포니아 신학교에서 철학박사(Ph.D.)학위를 받았다, 1993년 세계한인선교대회 공동회장, 1993년 미주크리스챤신문 발행인 등을 역임했고 2012년 2월 퀸즈장로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 2020년 4월1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한편 퀸즈장로교회는 장영춘목사를 회고하는 사진전과 유품들을 전시한 역사관(사진전 1층 메인로비/역사관 2층 엘리베이터 옆)을 마련하고 이날 추모객들에게 전시했다.

▲코로나19팬데믹을 이유로 가정집에서 성경공부를 금지하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조치는 위헌이라는 결정이 나왔다.

연방 대법원은 지난 9일 코로나19 감염 등의 이유로 개인의 주택에서 3가정 이상 모이는 성경공부 활동을 제한시킨 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조치라며 5대 4로 교회 편에 섰다.

연방 대법원이 지난 2월 팬데믹을 이유로 교회의 실내 예배를 금지할 수 없다고 판결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종교의 자유를 옹호한 판결이다.

이로써 캘리포니아주는 팬데믹으로 교회 실내 예배를 금지할 수 없을뿐더러 가정에서 개인들이 모이는 성경공부도 금지할 수 없게 됐다.

4월 13일(화)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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